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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월10일부터 코로나 대응 확실히 바꾼다"..'당선 1호 지시사항, 코로나피해 특위 설치'

'李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곧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 될 것'"', 백신접종과 치료과정 피해 국가책임제 도입 및 방역 과정에서 수반되는 일상의 불편과 피해를 종합적으로 해소와 지원할 것'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2/02/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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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당선 직후 제1호 지시사항으로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서울의 소리 유튜브 갈무리


이 후보 21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 당선 후 구체적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구제 방안 계회 등을 약속하며 “310일 이후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응은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오미크론의 강력한 전염력으로 방역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재택치료 강화와 지원 체계 개선 신속하고 과학적인 진단 및 접종방식 도입 3차 접종자 거리두기 제한 24시로 완화 3월 전면등교 지침 원격수업 병행체제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당선 직후 제1호 지시사항으로 루즈벨트식 신속대응 기구인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다면서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곧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긴급피해지원을 위한 예산 계획을 검토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접수, 심사, 신속 지급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총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 후보는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개선방안을 310일 이후 최대한 빠르게 지시하고, 신용회복 준비와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것이라며 백신접종과 치료과정에서 생긴 피해에 대해 전면적 국가책임제를 도입하고,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중학생 돌봄 문제, 진단키트 보급 등 방역 과정에서 수반되는 일상의 불편과 피해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구체적 방안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민생의 고통이 극심해 하루 한 시가 시급한 상황에서도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추경 통과에 반대하고 시간이 많다며 국민을 배신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면서 오늘 국회 본회를 통한 추경을 통과시켜 이번 주 내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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