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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추락에 국민의힘 선대위 내우외환..'尹 일정 중단 및 신지예 사퇴'
'尹"2030마음 세심히 읽지 못했다"', '신지예 "尹2030 지지도 하락이 내탓이냐?"'
윤재식 기자 2022.01.03 [13:56]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새해 각종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공개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이와중에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도 사퇴를 공표하며 국민의힘이 내우외환에 휩싸이고 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3일 모든 공식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3일 선대위 공보 단체 카톡방에 선대위 쇄신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현재 이후의 일정을 잠정 중단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윤 후보의 공식일정 잠정 중단을 알렸다.

 

앞서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는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선대위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하겠다라고 공언했다. 윤 후보의 이번 일정 중단 국민의힘 선대위 전면 개편의 연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3일 직에서 사퇴는 물론 위원회 모든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했다.     ©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실


이런 가운데 윤 후보가 영입한 신지예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도 사퇴는 물론 더 이상 새시대 위원회에서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됐다. 신 부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사퇴 이유는 국민의힘 내부에 있다사퇴하라는 종용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 부위원장은 이준석 당대표가 윤 후보의 20~30대 지지도 하락의 원인이 자신의 영입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윤 후보와의 갈등과 성상납 의혹 등을 거론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관련해 “2030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신 부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는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들었다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본부장 사태 등으로 촉발된 윤 후보의 지지율 추락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새해 들어 각종 매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이재명 후보에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당내 안티가 많은 이준석 당대표 역시 윤 후보와 거리감을 두면서 방관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등 현재 당내 처해있는 상황을 타파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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