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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북한, 핵실험장 취재비용 1인당 1만달러 요구‘’ 보도 가짜였다.
네티즌 "이런 썩을놈의... 고춧가루 확실히 뿌렸으니 이것들 방송 취소해야한다"
서울의소리 2018.05.22 [20:41] 본문듣기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위해 방문하는 외신 취재진에게 사증(비자) 비용 명목으로 1인당 1만 달러(약 1,100만 원)를 요구했다는 tv조선 보도는 가짜인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CNN과 중국 CCTV, 러시아 타스통신 등 외신 기자들은 22일 북한 원산으로 가는 고려항공 비행편 탑승을 위해 베이징 서우두공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이 사증 명목으로 1만 달러를 요구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요금(fee)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외신기자도 “160달러를 사전에 냈고, 평소 출장비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tv조선은 북한이 “풍계리 방문 비용으로 우리 돈 천백만원 정도인 1인당 1만달러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엄성섭 기자는 해당 리포트에서 “북한은 사증 명목으로 1인당 1만 달러, 약 천백만원의 돈도 요구했다”며 “외신기자들은 사증 비용과 항공요금을 합해 풍계리 취재에 1인당 3천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전했다”고 보도한 바가 있다.

 

▲ <이미지출처=TV조선 보도 영상 캡쳐>

 

이후 다수의 국내외 매체가 유사한 보도를 내놨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서 금지한 북한으로의 대량 현금 유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오는 등 논란이 일었다.

TV조선의 ‘북한 1만달러 요구’ 보도가 허위로 드러나자, SNS상에서는 ‘북한이 남측 취재진을 거부한 게 이해 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북한 사증 비용 취재단 1만달러 요구 저런 거 tv조선 오보 발로 전 외신 다 받아쓰게 만든거면.. 1. 니네 한국 기레기들은 못가는 게 맞고 2. 이런 오보 다 방송위 제재해서 종편 취소 시켜라”고 질타했다.

또 다른 이들은 “이런 썩을놈의 뉴스.. 이것들이 고춧가루 확실히 뿌렸으니 이것들 방송 취소해야한다.. 정말 쓰레기 놈들." "이딴 가짜뉴스나 만들어내는 언론을 누가 초청하겠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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