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후 학대로 사망한 '은비 사건 수사 의혹'과 중태에 빠진 '장하율 사건'에 대한 대구 미혼모 가족협회 김은희 대표 고발 인터뷰 입니다.
대구로 입양되어 온 아이가 입양된지 한달만에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신고되었습니다. 결국 그 아이는 사망하고 말았으나 이 사건은 대구지역 유력 집안과의 관계를 이유로 쉬쉬 묻혀져 가고 말았습니다.
2016년에는 입양원의 아이들을 이집저집 마구잡이로 내돌리는 입양체험을 시키다 원 플러스 원으로 남아여아 동시 입양체험을 보내 한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성가정 입양원과 남혜경 원장수녀 는 어떠한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고 사건을 은폐한 최은진 교수 또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다.
피해자는 명백하고 가장 보호받아야 할 영아들을 비극적 결말이 뻔한 지옥굴로 밀어넣는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사회 지도층 인사로 떵떵거리고 사는데 제 2의 은비 사건 제 3의 은비사건은 계속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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