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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또 발생, 규모 3.1
日지진 전문가, "경주 지진은 전초 현상일 수 있어" 경고
서울의소리 2016.09.28 [19:21] 본문듣기

경북 경주시에서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28일 오후 4시34분30초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9.18도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의 지진의 여진으로 경주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경주 지진 이후 이날까지 총 440회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서 여진이 계속됨에 따라 앞서 일본 지진 전문가의 경고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日지진 전문가, "경주 지진은 전초 현상일 수 있어" 경고

 

보도에 따르면 지진 전문가인 가사하라 준조(笠原順三·74) 도쿄대 명예교수는 "향후 3~4개월 내에 더 강력한 지진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사하라 교수는 지난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앞으로 3~4개월을 전후해 경주 지진이 발생한 진원지의 동쪽 방면에서 더 강력한 지진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최근 한 달간 한반도 지진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며 "한국은 더 이상은 지진 안전 국가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구마모토 대지진을 예측한 바 있어 국내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그는 "'언제'는 틀려도, 특정 지역에 세기가 어느 정도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은 가능하다"며 "지진 예측은 너무 어렵고 특히 시기는 누구도 맞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지난 22일 "앞으로 본진(경주 규모 5.8지진)보다 더 큰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낮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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