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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무성,청원'이 무슨 YS 정치적 아들!...'유산만 탐내지'

YS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단식 투쟁으로 반대했을 것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15/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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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뉴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4일 새누리당 김무성과 서청원이 YS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는 데 대해 “두 분이 고인의 정치적 아들이라면 아버지의 신념을 발전시키는 정치적 효도를 하라”고 꼬집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적 아들이 아니고 유산만 받는 아들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금융실명제, 하나회 해체, 역사바로세우기 등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나열하며 "정치적 아들 노릇하려면 정치적 효도를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YH 노조원들의 지원은 민중 생종권 수호로 이어지고 있다”며 YS의 업적을 열거한 뒤, “YS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단식 투쟁으로 반대했을 것”이라며 국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와 서 최고위원을 힐난했다.

그는 국사편찬위가 국정 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도 “교육부는 필자 비공개 방침에 의해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말도 안 된다”라며 “복면 쓴 수상한 어른들에게 아이들 역사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 끝까지 비밀 역사 교과서 조직을 밝혀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부가 역사교과서 집필진을 비공개한 데 대해선 "복면금지법은 국사편찬위에 필요하다"며 현대사가 박씨 가문 역사로 채워지지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면 쓴 어른에게 아이들의 역사교육 못 맡긴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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