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불의한 권력에 맞서 국민 총 저항의날 시위 중 경찰이 약3,5m 높이의 차벽에 매달려 있는 시민 바로 앞에서 직사 물대포를 쏘고 손을 처서 떨어뜨렸다.
또한 경찰은 땅바닥에 떨어진 시민의 부상을 걱정하기는 커녕 쓰러저 있는 시민을 향해 직사 물대포를 계속 발사하는 무자비함을 보여주어 주변 시민들이 물건을 던지며 격렬히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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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상을 입은 그 시민은 119 구급차를 불러 달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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