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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무성-청와대 전쟁 붙었다!
윤상현이 박과 의논 없이 그런 엄청난 얘기를 했을까?
서울의소리 2015.09.16 [18:21] 본문듣기

 

 <김무성 불가론 제기한 윤상현과 박근혜>

 

김무성이 사위 마약 사건으로 사면초가인 가운데 청와대 정무 특보인 윤상현이 ‘김무성 대권 불가론’을 꺼내 새누리당이 뒤집어졌다.

 

그렇지 않아도 정가에 ‘유승민-대구-김무성 시나리오’가 회자되고 있었는데, 박근혜의 최측근인 윤상현이 “김무성만 가지고는 대선 안 된다.”는 폭탄 발언을 했으니 이게 과연 우연일까?

 

윤상현은 "야권(野圈)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지지율을 다 합치면 김 대표보다 훨씬 많다"며 "야권이 단일 후보를 낼 텐데, 여권이 현재 상태로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여권(與圈)의 대선 주자를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 김무성계는 대선 주자가 10명 넘는데 20%도 많다고 반박했다.

 

   <사면초가+설상가상?>

 

이어서 윤상현은 “친박에도 좋은 대선 후보가 있다”고 강조해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러자 김무성 계열 의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일각에서는 친박이 다음 대선 주자로 최경환을 민다는 말도 있고, 다른 한편으론 반기문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말도 있다. 어떤 사람은 윤상현 자신이 대선 후보 욕심을 드러냈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문제는 과연 윤상현이 박과 의논 없이 그런 엄청난 얘기를 했을까 하는 점이다. 김무성이 추진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저지해 친박을 심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새누리당은 야당의 분열보다 훨씬 센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때 야당이 단결하면 이길 수 있는데, 만날 몽니만 부리고 있으니 한탄스럽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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