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최민희,"고급 침대 등 3300만원어치 청와대 물품 용도 밝혀라"
도대체 누구의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것인가?
서울의소리 2015.05.04 [20:23] 본문듣기

 

청와대 본관에 도대체 누가 살고 있길래? 조달청 물품 대장에 따르면 2013년 4월 26일 청와대 본관에 침대,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텔레비전, 장롱 등 살림살이에 사용되는 약 3300만원어치의 물품이 반입됐다. 청와대는 이 물품의 사용 용도 및 사용자에 대해 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물품 취득 원장’을 분석한 결과, 2013년 4월 26일 청와대 본관에 17점, 약 3300만원어치의 물품이 반입되었는데 이들 대부분이 김치 냉장고, 텔레비전, 장롱 등 살림살이에 사용되는 물품인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최민희 의원은 지난 2월 청와대에 이 물품의 사용용도 및 사용자에 대한 서면질의를 넣었지만 대통령 비서실은 3개월 가까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국회 운영위 개최를 하루 앞둔 지난 달 30일, ‘개인의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 침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물품구입 및 용도에 대한 사유제출을 거부했다.

 

급 침대 등 청와대 물품 사용처를 왜 청와대는 답변하지 않는가?

 

이같은 청와대의 반응은 “도대체 누구의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인가” 하는 의혹을 일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민희 의원은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한 회의실 및 접견실, 만찬장 등이 있는 곳인데 2013년 4월 26일 본관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본관과 어울리지 않는다” 며 “대통령이 기거하는 공관이 아닌 청와대 본관에 6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침대를 비롯해 침대 3개와 일반 가정집 살림살이들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고 지적했다.

 

또 최 의원은 “본관은 대통령이 기거하는 공간이 아니며, 국빈 및 경호원, 직원 등이 머무르는 곳도 아닌데 청와대가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누가 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명쾌한 해명을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그는 또 “답변이 없을 경우 의혹이 생산되고 증폭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 서울마포 성유 형님 15/05/05 [01:14]

1. 박정희 기념사업 1,356억 지원  !!
news.zum.com/articles/17592620 

2. 
박근혜 출범 2년간, 청와대 약 35억원 신규 사무용집기 等 구입 혈세 펑펑 !!
www.amn.kr/sub_read.html?uid=17139

3. "靑, 헬스장비 1억 구입… 朴통 몸매 관리 ?"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322

▶ 칠푼이 집무실에 '애국 정윤회' 사진
spic.kr/6zxE
★ 서울마포 성유 형님 15/05/05 [01:22]

◈ -포토- 노동자 유서 공개 !!
-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또 5년을…” 휴대폰에 유서
www.vop.co.kr/A00000579251.html

◈ -포토- 생활고에 시달리던 母女 셋 자살 
t.co/sKUuE4qiat

◈  해외 과자 직구
최순실(정윤회 이혼女), 朴통이 매일아침 즐겨먹는 과자 美서 공수할 정도로 살림 도맡아
t.co/GFAGdilyv

◈ 두 짐승은 ‘배떼기’가 무-척 부른 모양이다
t.co/xnOrHM2rgf
★ 서울마포 성유 형님 15/05/19 [03:51]

◈ 이종걸 “그년 !!”
- “말이 약하다. 이종걸은 더 ‘박- 쎄게’ 했어야...”
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9036

◈  ↙
- 박순자(♀) “(노무현)불알 값을 해야지”(연극보며 박근혜, 확- 웃어)
blog.daum.net/espoir/8127166

◈ 김태호 “홍어좃” 
orot2.tistory.com/25

▶ 역시, 그년 !!
t.co/iS2KK2Z7

★ 서울마포 성유 형님 15/05/20 [04:05]
◈ 박근혜 발언, ‘대통령의 SNS 유언비어 단속’... 市民들 ‘재갈 물리기’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욕하는 것,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市民의 당연한 권리...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다”
softart.tistory.com/3071

◈ 金大中 대통령,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해야 한다”
www.hani.co.kr/arti/SERIES/63/563557.html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