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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윤회 국정농단 사태...또 은폐하고 넘어가선 안돼
서울의소리 2014.12.01 [16:51] 본문듣기
▲ 문재인 비대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비대위원은 1일 정윤회 씨 등 이른바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의 성공을 위해 비선을 단호하게 베어내고 선을 그어야 한다"며 "의례하듯이 또 다시 사실을 은폐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 비대위원 이날 오전 비대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권력이 공적시스템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근혜 정권의 국정운영이 때 이르게 정상궤도를 일탈하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이번 문건 파동은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그런 문건이 작성되고, 또 유출·공개됐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청와대의 권력 운용이 이미 오래전부터 공적시스템을 벗어나서 이루어져왔고, 그로 인해 권력분쟁까지 있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때문"이라며 "이것은 정권 차원의 위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문 비대위원은 "국정을 위태롭게 하는 국가적 위기이다. 공적시스템 밖에서 대통령의 권력 운용에 개입하는 비선의 존재는 정권을 병들게 하고, 국정을 망치는 암적 요소"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을 향해 "이 시기에 비선의 존재가 드러난 것을 약으로 삼아서 청와대를 일대 쇄신하고 대통령 주변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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