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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종결, 안보리의장성명이후의 국제정세 - 미국은 평화조약으로 갈 것
 시간에 쫓기는 미국으로서는 결국 한국정부를 손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조승일기자 2010.07.12 [03:53] 본문듣기

▲ 천안함침몰의 무리한 증거들을 세계에 보임, 국가적인 외교무능 ©서울의 소리 

인터넷 논객 모씨는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유엔안보리의장 성명발표이후 국제정세를 새로운 관점과 국제정세를 논평했다.
 
인터넷 논객의 국제정세 논평 전문을 편집하여 보도한다. 안보리 의장성명은 주어가 빠짐으로서 반대자나 찬성자에 따라 유,불리하게 해석할 수 있으나 국제정세를 전제할 경우 북조선의 승리로 볼수 있다.
 
북한은 천안함 종결과 6자회담 복귀를 제안했다. 얻어맞고서 6자회담에 나오라고 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

허나,명목상 6자회담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정부는 참여할 것이고, 북한은 6자회담에서 천안함 검열단을 본격 거론할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한국정부가 대응할 방법이 없다. 한국정부는 국내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대북정책 선회를 못할 것이고 북한은 6자회담을 천안함 검열단 공세의 장으로 삼아 외통수로 몰아갈 계산이다. 힘에 의한 우그러짐이 재차 나타나는 순간이다.

이러면 미국이 우려하는 6자회담 지체는 한국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이 없이는 필연적이다. 시간에 쫓기는 미국으로서는 결국 한국정부를 손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 것이다.

미국이 한국 정부를 손볼거라는 언질은 여러 루트로 전달될 것이다. 조용기와 소망교회 곽목사의 대북정책 전환촉구도 바로 이러한 고급정보에 기반한 것이다.

미국이 시간에 쫓긴다는 것은 바로 중동 문제이다. 겉으로는 핵확산을 반대하는 북한이 미국을 주로 협박하는 방법은 '은근한 핵확산 위협과 진행'이다.

이스라엘의 위상은 작년 보즈워스 방북 후로 천지개벽에 준하는 수직낙하를 경험하고 있다. 이스라엘 수상 네탄야휴가 3월쯤에 미국을 방문하고 오바마가 10개항을 내놓자 뒷문으로 황급히 이스라엘로 도망갔다.

오바마를 비난하는 이스라엘의 극우보수 신문이 난동을 피웠지만 그 후로, 오바마의 뜻대로 이스라엘은 우그러지고 있다. 오바마의 뜻은 미국계 유대파워의 뜻이었던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시라아에 직접 평화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이러한 진행속도는 미국이 원하는 속도이다. 동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을 강행하고 공공연한 요인 암살을 타국에서 실행하며 초강경책을 일삼던 이스라엘 네오콘이 몇 개월만에 이렇게까지 바닥에 쳐박히는 상황을 이해하자면, 북한의 위협을 빼놓고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이스라엘도 깐죽거렸지만 결국 미국유대파워의 뜻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바닥을 기는 행동으로 돌변했다. 그렇게 강경하던 이스라엘의 추락과 돌변을 보면 한반도의 상황도 이와 비슷한 예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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