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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머니의 손은 왜 이리 거칠기만 할까요?
서울의소리 2014.10.12 [19:59]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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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코를 골고

아이들은 쌔근쌔근 잠으로 빠져들지만

 

 

어머니는 졸린 눈 비비며 바느질에 길쌈까지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닭이 홰를 치기도 전에

어머니는 그보다도 먼저 일어나 아침을 맞이합니다.

 

 

몇 뙈기 안 되는 자갈밭 잡초는 무심하게 무성하고

어머니 호미 닳고 닳도록 적삼 젖는 줄 모릅니다.

 

자식이라는 삭풍을 끌어안은 어머니

자식의 부름을 기다려주지 못한 어머니

흘러가는 세월 속에 그 미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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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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