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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교수, '박근혜 정부의 성공 가능성은 없다'
'이런 대통령 만들어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과도...
서울의소리 2014.10.11 [04:43] 본문듣기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지난 8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의 집권을 도운데 대해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 가능성은 없다"고 하였다. 

 

이날 이상돈 교수는 "2년 전 박근혜 후보가 내걸었던 '100% 대한민국',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국민행복시대'는 전부 변질됐고, 박근혜 정부의 지난 20개월은 허송세월이었다 "고 진단했다.

 

▲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 오마이 뉴스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이 교수는 새누리당에서 정치쇄신특별위원을 맡기도 했고 최근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비대위원장직까지 거론됐던 인물이다.

 

지난 2012년 대선때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을 맡아, 박근혜가 집권 하는데 일조했다.

 

그랬던 그가  "2012년 그 당시엔 박근혜 후보가 누가 봐도 대통령 될 가능성이 제일 높았다.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 가능성은 없다"고 매정하게 잘라 말했다.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뭘 혁신한다고 하는데 2012년 1년간 했던 대국민 약속을 지키면 된다"며 "야당이 내건 약속과 상당히 겹치는데 왜 안 할까? 의지나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청와대 눈치 보고 입닫고 그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기본적으로 현재 새누리당 구조는 친이계 이명박 정당으로 회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김무성 체제는 완벽한 친이계"라며 "친박은 정국운영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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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함철(요나답) 14/10/17 [19:32]
하늘이 두렵지도 않느냐?  감히 거짓과 불의의 편에 서서 진실과 정의를 외치는 위선자여~
박근혜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이는 하늘의 뜻이며, 이 땅에 참된 자유평화통일의 시대가 도래하는 그 날이 곧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곧 이 땅에 대변혁의 때가 도래하여 양심이 깨어있는 수많은 국민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 구국을 위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대변인 정함철 배상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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