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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민련은 박근혜에게 책임지라고 결기있게 싸워라!
 나의 지방질과 단백질을 태워서 광화문광장이 좀 더 활기찼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의소리 2014.09.05 [23:44] 본문듣기

 

광화문광장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서 15일째 단식중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눈이 휑한 꺼칠한 모습으로 각오를 피력했다.

 

 

언제까지 단식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며 "준비를 하고 단식을 한 것이 아니고 유민아빠가 병원에 실려가고 유가족들의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단식이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목표도 없이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새민련이 워낙못해 실망을 주어 유가족들이나 국민들이 배신감을 갖는 있는데 대해 속죄하는 심정으로  하게 되었다"며  "열흘이 넘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할것이냐며 출구 전략을 세우라 하는데 원래 출구 전략도 없고 정치적 목적도 없다"고 하였다.

 

이어 "단식 14일까지는 신체가 지방질을 태우다 15일부터는 단백질을 태운다는데 작은 소망과 소박한 바램이 있다면 나의 지방질과 단백질을 태워서 광화문광장이 좀 더 활기찼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단식을 언제 그만둘지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책임은 자신에 있다고 했듯이 책임을 져아 할 것이며 새민련은 아무 권한도 없는 새누리당과 입씨름 말고 모두 광화문과 청와대 앞으로 나와 박근혜에게 책임지라고 결기있게 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의원은 "추석연휴 시작되기전 그만둘까 했는데 세월호 유가족들은 추석도 없는데 나혼자 살짝 빠져나가는게 도리가 아니라 생각해서 유가족들과 함께 하기위해 계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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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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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함다 14/09/06 [01:41]
제 2 의 김대중 선생님이 되십시요. 
끝까지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싸워주십시요. 그리고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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