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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세월호 선장처럼 박근혜는 특별법 국면을 탈출하고 도피했다'
국정감사와 예산안심사도 세월호특별법 이상의 가치가 될 수 없다
서울의소리 2014.09.05 [21:41] 본문듣기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국정감사와 예산안심사, 정기국회도 세월호특별법 이상의 가치가 될 수 없다며, 야당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진상조사의 초점이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과 무책임에 맞춰지는 것을 회피하려는 청와대와 여당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팩트TV에 따르면 정동영 상임고문은 4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어떠한 세월호 특별법인가?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국대토론’에서 "유가족들에게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대통령이 이준석 선장처럼 세월호특별법 국면을 탈출하고 도피했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정치계를 대표해 발제에 나선 정 상임고문은 "세월호 침몰 당시 박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과 관련 풍문에는 관심이 없지만, 안보위기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동됐어야 할 대통령의 지위가 이상이 발생했다며 새누리당이 막무가내로 나오는 것은 진상조사의 초점이 박 대통령과 청와대로 맞춰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문제는 여야나 이념이 아니라 인간존엄에 대한 문제라면서, 그러나 현실은 교황이 세월호 고통 앞에 중립이 없다고 말했지만 경찰에 막힌 유가족들이 길바닥에서 청와대를 향해 삼보일배를 해야 할 정도로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범구 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치계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박재동 화백, 학계 최갑수 서울대 교수, 법조계 권영국·김희수 변호사, 언론계 서화숙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발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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