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잔당 김기춘은 물러나라! '백기완 선생 눈물'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14/05/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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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청와대 쪽으로 향하던 백기완 선생을
경찰들이 가로막고 20여분 동안 가두었다.
경찰병력은 대략 50여명 정도였으며 방패로 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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