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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당시 학생들 동영상] '세월호 유족 청와대 발언'
서울의소리 2014.05.10 [10:20] 본문듣기


박근혜가 9일 밤을 꼬박 세우고 땡볕아래 않아서 '단 10초라도 만나달라' 호소하며 기다리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면담을 끝내 메몰차게 거절했다.

박근혜 정권의 무능으로 어린 학생들이 몰살당한 세월호 참사 때문에 국민들의 불신이 팽배해 있는 지금 박근혜가 유족을 만나 무능을  사과하고 따듯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면 최소한 냉혈적인 여자라는 비난은 피해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박근헤 면담 연좌 농성 진행중 경찰병력에 막혀 무릎꿇고 애원하는 모습과 언론에서 방영하지 못한 미 방송분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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