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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대선때 참모들이 노무현에게…
“미국가서 부시대통령 한번 만나고 오시면 지지율 오르실 것”
그러자 노무현은…
"나는 사진찍으러 미국가지는 않겠다"..
대미외교에 대해서는 그랬지.
"미국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겠다"..
수구언론과 보수꼴통들이 노무현을 두고두고 씹어댔었지...!
대통때 지지율 떨어지자 수석들이 시장쑈 권했었지.
그러나 바보노무현은 단박에 반대했지
"대통령이 한번 움직이면 많은 사람에게 피해준다. 정책으로 돕겠다"
06:26|신고
일본이 욕먹을 짓거리는 많이 하지만 본받을 점은
국가간 협상에서 자국민과 자국의 이익을 수호하는데는 절대 양보가 없다.
오바마 방일 때 아베는 ‘미일 TPP“ 확실히 거절 하였다.
6년전, 한국이 쥐박이 방미선물로 ‘쇠고기 전면개방’ 조공바친 후
부시가 일(日)총리에게 수입조건 완화 수차례 압박했지만 끝까지 수용하지 않았지.
"우리는 국민 한명의 생명이라도 위험에 노출시킬수 없다!"면서…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 고수하고 있다!
06:26|신고
06:23|신고
외국 순방에 그런 목적이 있구나
울 나라 누군 옷쳐갈아입고 사진 찍으러 막 나가는데 06:33|신고
종박쥐 새끼들아...니들이 신처럼 받드는 뉴라이트 친일파인 낯짝 두꺼운
덜 떨어진 국민도둑년의 애비가 친일파 원조 빨갱이새끼인건 알고있니? 이 덜떨어진 친일파 종박 쥐새끼들아...
06:22|신고
<조선닷컴/조선일보 DB-인물정보>에
1천만명의 개인정보를 게시하고
북괴 등에 무차별적으로 팔아먹었다.
남대문서사이버수사팀은 조선일보가 <甲>이고
경찰은 <乙>이라 수사할 수 없고
어떤 피해가 발생해야 무언지할 수 있단다.
개인정보가 판매유출되어 그가 피살된다면 조사해볼 수도 있을꺼다.
남한은 조선일보방가 왕국이고
국민은 방가 돈벌이에 치어 죽는게 특권이다
민족반역쓰레기조선일보를 폐간시키자! 06:30|신고
중국은 포기한것 아닌가ᆢ뭘 새상스럽게ᆢ 06:30|신고
오바마가 국내에서 힘이 없다면서 대통령 존칭도
안붙히고 이름을 부르며 개무시 하던데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06:30|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