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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대강 때문...'벌써 녹조현상 보이는 칠곡보'
낙동강 댐 녹조 비상
서울의소리 2014.04.15 [16:12] 본문듣기
이명박의 사대강 사업 영향으로 해마다 녹조대란을 겪고 있는 낙동강에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봄철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보에 녹조현상이 벌써 나타나고 있다.
 
▲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보에 녹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뉴시스

녹조현상은 수온이 섭씨 2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식물성플랑크톤이 수면으로 떠서 녹색을 띄는 현상이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측정한 낙동강 댐 7곳의 평균 저수율은 36.7%로 지난해 같은 날 측정한 저수율 51.2%에 비해 14.5% 포인트 줄었다.
 
수온도 뚜렷하게 올라 지난해 4월 12.6도였던 강정고령보의 평균 수온은 올해 14.1도를 나타냈고 10.9도였던 공주보의 평균 수온은 15도까지 상승했다.
 
환경부는 올해 봄·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지난달 발표한 갈수기 수질관리대책을 수질관리 및 녹조대응대책으로 확대 시행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 배출업소 등 오염원 관리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전국 주요 하천에서 조류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녹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계별로 수질·수량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대책반을 미리 구성하기로 했다.
녹조 상황실도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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