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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누나 노영옥씨 "노무현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친구 김원웅, 꼭 당선시켜 달라"
부모님이 독립지사고 원칙과 지조를 지키는 후보로 "충절의 고장 대전, 충청의 자존심을 상징한다"고 말하고 
대.자.보 편집부 2010.05.25 [21:13] 본문듣기

25일 오전 김원웅 후보 사무실에 들른 고 노무현 대통령 누나 노영옥씨는 오후까지 대전 곳곳을 돌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 대덕구 중리시장에서 연설에 나선 노씨는 "제 동생 노무현 대통령이 저세상으로 떠난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저는 지금도 동생의 죽음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어릴 때부터 남 좋은 일만 새빠지게 하더니 대통령이 되어서도 남들 다 누리는 권력 한 번 휘둘러보지 못하고 있다가 고향에 내려와 농사지으면서 마음 편히 살려고 했던 사람을 누가 죽게 만들었는지 억장이 무너진다"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   고 노무현 대통령 누나 노영옥씨가 김원웅 대전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대.자.보편집 
 
그러면서 노씨는 "엊그제 봉하마을에서 첫 제사를 지냈다, 제사를 지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허송세월하다가 죽고 나서 저승에 가면 동생이 뭐라고 할까 걱정이 됐다"면서 "그래서 생전 남 앞에 서 본 적도 없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다, 노무현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나도 할 말 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선거유세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노씨는 이어 "지방균형발전에 많은 공을 들여 이루어낸 행정도시를 재벌에 팔아넘기고 국민과 한 약속을 하룻밤 자고 나면 뒤집어버리는 정권을 이제 여러분이 바꾸어 주셔야 한다"며 "꼭 투표에 참여해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고자 했던 사람 사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영혼을 바치고 있는 김원웅 후보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달라"고 호소했다.

 노씨는 또 김원웅 후보를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생사고락을 같이한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개혁당을 만들어 이끌고 아무런 조직도 힘도 없던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의리 있는 강직한 사나이"라고 치켜세웠다

▲ 고 노무현 대통령 누나 노영옥씨는 오후까지 대전 곳곳을 돌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 © 대.자.보편집
그러면서 "김원웅 후보야말로 노무현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대전시민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라며 "강물을 유유히 바다로 흐르게 하고 아이들에게 눈칫밥을 먹이지 않는 후보, 대통령의 눈치보다 시민의 눈치를 먼저 살피고 수도권으로 집중된 대한민국의 곪은 상처를 치료해 줄 김원웅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범야권 단일후보 김원웅 대전시장후보는 부모님이 독립지사고 원칙과 지조를 지키는 후보로 "충절의 고장 대전, 충청의 자존심을 상징한다"고 말하고 친일매국사대세력의 발호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후보는 김원웅 후보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15일간 삼보일배를 온몸으로 한 후보는 범야권단일후보 김원웅 후보라고 말하고 대전시장 세 후보중 온몸으로 세종시 원안 사수를 할 수 있는 후보는 김원웅 후보만이 유일하고 세종시원안을 지켜낼 수있는 범야권단일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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