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한나라당 충남도당, 선대위 발대식
“박해춘 후보, 이 전 지사 중앙 진출을 위해서라도 필승해야”
김정환 기자 2010.05.17 [17:06] 본문듣기
▲ 박해춘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이완구 전지사     © 브레이크뉴스
 박해춘 한나라당 충남지사 후보는 17일 “이완구 전 지사를 중앙정치무대로 보내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20분 한나라당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가진 인사말에서 “IMF외환위기 때 옛 충청은행이 폐지된 것은 이를 뒷받침해 줄 큰 정치인이 없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분석하고, “외풍을 막아줄 큰 인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실패한 좌파들이 이번 선거를 세종시 선거로 몰아가며 망치고 있다”고 비난하고 “충남에는 세종시 문제 이외에도 1200억원의 재원조달에 허덕이는 충남도청 신도시 건설문제, 16년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아산신도시 문제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한나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똥 묻은 개가 저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다”고 정권심판론을 제기하고 있는 다른 야당후보들의 적반하장식 주장을 겨냥한 뒤 "이번 선거는 도민의 행복과 충남의 발전을 위해 누가 적임자인가를 판단하는 선거“라며 살림꾼 심판론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이에 따라 “시장에서 검증받은 CEO이고 경제전문가인 자신만이 도민들의 자녀를 위한 일자리와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며 경제지사론을 덧붙이고, “개인적인 역량과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중앙의 지원을 받는 힘 있는 여당후보인 자신만이 서울보다 잘사는 충남을 건설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충남도당 선대위 발대식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완구 전 지사, 이훈규 선대위원장과 함께 안상수 전 원내대표가 참석해 박 후보의 지지와 필승을 격려했다.

 이완구 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의 면면을 살펴보니 허당이 아닌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추켜세운 뒤 “우리당 후보가 충분히 이길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달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충남,한나라당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