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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박근혜 책임져' 서울광장으로...청와대 앞으로...
박근혜,새누리당, 아무런 잘못이 없는 듯 '뻔뻔하게 대응'
서울의소리 2013.08.23 [01:11] 본문듣기

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야 3당이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가 청와대. 새누리의 의도적인 방해로 파국을 맞자 잇따라 여의도에서 광장으로 들어가 '박금혜가 책임져라'고 농성을 벌리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광장 등으로 달려가 국정원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등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
 
제1 야당인 민주당은 일찌감치 서울광장으로 나가 천막당사를 치고 22일째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다. 국정원 사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국정원 개혁 등을 내걸고 있다.
민주당은 원내외 병행투쟁 방침이지만 앞으로 천막투쟁의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성과가 없으면 '장기전'도 불사한다는 분위기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 3차 국민보고대회'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당을 대표해 청와대 앞에서 21일부터 단식 농성중이다.
이 의원은 "국정조사를 파행으로 몰고간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며 모든 책임을 박근헤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계광장에 한시적으로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촛불집회' 참가를 호소한 바 있다
박근혜 책임져라! 국정조사 방해 규탄과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청와대앞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이상규 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22일 민주당 천막당사가 있는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사건 해결에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천 대표는 "국정원 사건이 이대로 무마된다면 우리 민주주의는 유신시대로 회귀할 것"이라며 국정원 대선 개입 사태에 대한 박 대통령의 책임, 국정원 개혁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천 대표는 "정의당은 더 많은 국민과 함께 직접행동에 나선다. 지금은 보다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싸울 때다. 정의당은 야당 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굳건히 대열을 지키며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책임지고 국정원 사건을 해결할 때 까지 광장을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며 당직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새누리당은 야3당이 국민과 함께 '국정원 대선조작의 진실과 책임자 엄단 등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장외 투쟁을 벌리는 것에 대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듯  뻔뻔하게 대응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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