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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신천지 협력관계? '선거개입 폭로'도 나와...

CBS 보도 새누리당,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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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2/12/13 [15:00]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협력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당명 새누리가 신천지와 같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즉 새=新  누리=天地 라는 것이다. 
 
게다가 박근혜 후보 명의로 신천지로 보낸 우편물도 공개되었는데... 물른 새누리당과 박근혜 캠프쪽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박근혜 후보가 영생교주를 자처한 일제 순사출신의 파렴치한 사이비 교주 최태민을 전격 신뢰하고 따른 것을 보면 박 후보가 리더로서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사교에 잘 빠저드는 성격아닌가 하는 것이 중론이다.  
 
인터넷에는 박근혜가 신천지 총회장에게 보낸 우편물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금 '1억5천 만원짜리 굿판'에 이어 '박근혜 신천지'를 상위권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 박근혜가 신천지에 보낸 우편물  © 인터넷

 
새누리 =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우선 올해 2월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합니다.
새 = 新(신) 누리 = 天地(천지)
당시 신문 기사를 소개합니다.
 
국민일보 기사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mis&arcid=0005806583&code=30401100
 
한자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새누리당을 소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굳이 새누리당을 한자로 쓴다면 새는 ‘신(新)’, 누리는 ‘천지(天地)’가 된다. 새누리당은 한자로 ‘신천지당’이 되는 것이다. 현재 ‘신천지’가 한국교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지를 한번 생각한다면 과연 당명 개정이 이뤄졌을까. 개명은 참 어려운 작업이다.
  
그리고 당명 개명 한달 후 CBS에 방송된 영상
정치권 포섭에 나선 신천지 (1) 당원 가입 지시에서 인력동원까지


 

결국 보다 못한 기독교계는 올해 5월 기자회견을 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필두로 CBS, 국민일보 등이 후원한 정통 기독교계의 기자회견이었다. 신천지 이단, 대선에 깊숙히 개입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9760§ion=sc4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66
 
기독교연대는 “신천지가 2002년부터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한나라당에 1만여명의 신도를 당원으로 가입시켰고, 이후에 신천지 관계자가 정부기관에 기용됐다”며 “이는 정치권의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맺어 검찰, 경찰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우위에 있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영상에는 박근혜 국회의원이 2008년 연말에 이만희 교주에게 안부카드를 보낸 사진도 포함(본문첨부)됐다. 친박연대를 설립할 정도로 박근혜 의원의 핵심 인물의 주요 후원자인 이만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박근혜 의원실도 카드를 보내 예의를 차린 것으로 보인다는 것.


또한 기독교연대는 "신천지는 정부종합청사가 있는 '과천'시를 신천지의 사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신천지 교인인 차한선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과천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동영상에는 '과천'을 1목표로 신천지 신도들이 이주해 모여 살면 과천 시장도 뽑고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한 신천지 신도가 발언하는 발언이 담겨있다.
 
실제로 신천지는 2003년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의 최고의원 경선 당시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가담했으며, 2006년에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는 맹형규 의원에게 투표할 것을 지시한 것이 문건으로 드러났다.
 
차한선은 신천지 교회 전국 청년회장 출신인데 그에 대한 우려는 이미 오래전 박사모 카페에도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http://cafe430.daum.net/_c21_/bbs_search_  

이경재 전 의원(박근혜 대통령후보 기독교대책 공동본부장)은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와 성도들은 우리 사회 건전한 풍토를 유지하고, 국민화합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경제 전 의원이 누구냐 하면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기독교대책 공동본부장 직을 맡아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서 박 후보와 이경재 전 의원이 두손을 높이들어 환호하고 있다.


기독교계 신문 기사 + CBS를 비롯한 기독교계 방송만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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