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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영혼 망가진 극우정당...괴상한 인격 尹에서 헤어나지 못해"
"尹, 이놈 저놈 부하 장군들에게 책임 떠넘기고, 전한길은 선생님" 
"국민의힘, 내년 지방선거서 스스로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
정현숙 2025.12.02 [12:55] 본문듣기

 

대표적인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크게 보면 대통령이 공화국을 공격한 사건"이라면서 여기에 휘둘리는 국민의힘을 "영혼 망가진 '극우 컬트'"라고 규정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한길씨를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극찬하고 부하 장군에게는 "이놈 저놈" 비하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1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서 "다행히 공화국의 반격에 의해서 헌법으로 내란이 일단 진압이 되고, 아직도 윤석열 잔존 세력이 있으니까, 그들을 앞으로 어떻게 응징할 것이냐 하는 게 국가적 과제로 남아 있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보수층은 건재하다"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사태로 해 가지고 보수 세력이 망가지고, 보수당은 극우화 됐으니까, 정당으로 보기가 힘들고, 일종의 패거리로 바뀐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이어 "왜냐하면 극우라고 해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최악이 광신도적인 이런 극우"라며 "그걸 '컬트 그룹'이라고 하지 않나? 지금 국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최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힐난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은 분석을 할 때, 영혼이 망가진 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이 손발은 다치면 고칠 수 있지 않나?"라며 "그러나 영혼이 망가진 조직은 살아나기가 힘들다. 저는 국민의힘은 영혼이 망가진 정당이라고 본다. 그 영혼을 망가뜨린 결정적인 게, 부정선거 음모론이고. 윤석열이라는 일종의 괴상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거기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석열이) 나이도 아래인 거짓 선동가 전한길을 ‘선생님’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호칭하고 있는데, 그런 그가 내란 법정에서는 ‘이놈’ ‘저놈’ 하면서 부하 장군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편지를 보내야 할 곳은 전한길씨가 아니라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씨는 지금 바로 편지를 써야 한다. 국민들에게 보낸 편지를 써서 '부정선거는 없었다'라고 고백을 한 다음에 용서를 빌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월 20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여인형이가 통신사에다가 실시간 위치추적 해달라고 얘기할 때 '야, 명단 대봐'라고 얘기는했지만 '아니 이 자식 이거 뭐 도대체 방첩사령관이라는 놈이 이거 수사의 'ㅅ' 자도 모르고, 이놈이 아무리 야전통이라 그래도 어떻게 이런 놈이 방첩사령관 하나' 그런 생각 들었죠?"라고 물었다. 이에 홍 전 차장은 "그럼 여인형이 독자적 판단으로 (정치인들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겁니까"라고 반박했다.

 

앞서 조갑제 대표는 지난달 28일 "헌법재판소가 아닌 선거에 의해 국민의힘이 해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윤어게인 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대승하는 길을 열고 스스로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망상자들이 뭉쳐 윤어게인 후보로 대선과 지선을 말아먹고 무대에서 사라져야 비로소 보수재생의 길이 열릴지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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