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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깊은 관계로 알려진 이준수(새강자)가 도피 중에 체포되어 22일 구속되었다. 이준수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에 재판을 받고 있던 김건희는 갑자기 구토가 나고 어지럼 증세가 일어나 급기야 재판이 중단되었다. 그만큼 김건희가 충격을 받았다는 방증이다.
특검은 이준수 체포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 이유는 이준수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한 핵심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었다. 실제로 김건희의 휴대폰을 포렌식한 결과 김건희와 이준수 사이에 오간 문자가 공개되었는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낯 뜨거운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준수를 남자로 본 김건희
문자 내용으로 봐 김건희는 이준수를 주가조작 선수는 물론 남자로 본 것 같다. 주고받은 문자가 그걸 증명해 주었다. 김건희에게는 의사, 검사, 아나운서 등 남자가 많은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 주가조작 선수와도 깊은 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가히 충격적이다. 그러니까 김건희는 ‘해먹을 결심’으로 이 남자 저 남자와 사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공개된 문자를 보면 김건희는 이준수가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심지어 코치까지 했다. 이로써 돈만 맡겼다는 김건희의 주장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 점은 윤석열과 빼닮았다. 오죽했으면 ‘압만 열면 거짓말’이란 말이 회자되었겠는가?
삼부토건 주가조작도 밝혀질 듯
심각한 것은 이준수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물론, 그보다 수익금이 몇 배 많은 삼부토건 주가조작에도 가담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얻은 수익금은 100억 남짓 되지만 삼부토건 주가조작으로 얻은 수익금은 400억이 넘는다.
삼부토건 주가조작이 왜 중요하냐면 윤건희가 이걸 위해 우크라이나까지 방문해 삼부토건이 마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것처럼 조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삼부토건은 해외 실적이 전무한다 쓰러져가는 건설회사였다.
이준수가 주포
특검은 이준수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1·2단계 작전 모두 관여한 주포로 보고 있으며, 김건희에게 건진법사를 소개한 인물로도 판단했다. 특검은 지난 7월 건진법사 정선배의 법당 등을 압수수색해 김건희가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 2대를 찾았다. 이때 특검은 압수된 휴대전화 등에서 김건희와 이준수 사이에 오간 문자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건진법사가 자신의 형량을 줄여보기 위해 아킬레스건인 그 휴대폰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준수의 구속으로 특검은 도피 조력자·자금 흐름·김건희 연관성 등 전방위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건희의 계좌를 관리한 혐의로 지목된 이준수의 구속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고, 아울러 삼부토건 주가조작도 진상이 규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차라리 최순실은 양반
이준수의 이번 구속을 통해 금융시장 내 조직적 조작의 실체가 규명될 가능성이 커졌고, 향후 재판 결과가 사회 전반의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대통령 부인이 주가를 조작하고 각종 보석 및 뇌물을 받고 매관매직을 한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차라리 최순실은 양반이었던 셈이다.
사건의 핵심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려 차익을 얻는 구조였고, 이 과정에 증권사 직원, 브로커, 일반 투자자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다는 점이다. 초기 수사에서는 관련자 일부만 기소되었지만, 정치적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다시 집중되었다.
새강자로 불린 이준수
이준수는 주식시장에서는 ‘새강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거래 실무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 왔다. 당시 이준수는 복수의 차명계좌를 관리하며 시장의 매수·매도 흐름을 설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기관은 그가 특정 시점마다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주가를 띄우기 위한 매집과 매도 패턴을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과거에도 무자본 인수합병, 시세조종 등과 관련된 전과가 있었고, 투자 관련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새강자’라는 닉네임은 그가 운영하던 온라인 아이디로 알려졌으며,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거나 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다수의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다.
무속도 김건희 편이 아니었다
이준수는 최근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당시 도주했다. 특검은 그가 서울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받던 중 창문을 통해 달아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한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고, 수사당국은 전국 단위의 추적에 나섰다. 그의 행적은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 포착되었으며, 결국 국도 인근 휴게소 부근에서 체포되었다.
체포 당시 그는 다른 이름으로 숙소를 예약하고 차량을 여러 차례 바꿔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주 기간 동안 휴대전화 신호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꺼두는 등 수사망을 피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결국 神도 김건희를 버린 것이다. 그 잘난 무속 말이다.
과거 이준수 봐준 검사들도 감옥에 갈 듯
특검은 이준수의 구속을 계기로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구조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준수가 관리한 계좌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거래 시점별 참여자 간의 관계를 교차 분석하고 있다. 특히 김건희의 계좌에서 이루어진 매수·매도 내역이 이준수의 다른 계좌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가 핵심 조사 대상이다. 또한 이준수가 과거 주가조작에 사용한 기법과 도이치모터스 사례 간의 유사성도 조사되고 있다.
이준수는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처음 수사될 당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받은 인물이다. 당시 검찰은 그가 차명계좌를 통해 거래에 일부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지만, 공소시효 경과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다. 이후 사건은 잠시 종결된 듯 보였지만, 특검이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따라서 당시 이준수를 봐준 검사들도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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