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4년간 직장 내 젠더폭력(성범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범죄 인식 개선은 일부 나타났지만, 피해자 다수가 여전히 문제 제기 대신 ‘참거나 퇴사’를 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2022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젠더폭력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성범죄 위험 인식은 최근 3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대부분 항목이 오차범위 내에서만 차이를 보여, 근본적 인식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될 것 같다”, “신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것이다”라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여전히 높게 나타나, 피해자 보호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올해 조사에서는 직장 내 성범죄 위험이 “높다”는 응답률이 줄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소폭 늘어나 일부 인식 개선이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피해 경험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직장 내 성희롱 경험률은 2022년 29%에서 올해 19.3%로 꾸준히 감소했지만, 성추행·성폭행 경험률은 2022년 17.3%, 2023년 15.1% 이후 올해까지 오차범위 내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피해 발생 후 대응 방식은 여전히 소극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0.8%)이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고 답했으며, ‘개인 또는 동료들과 항의했다’는 27.5%, ‘회사를 그만뒀다’는 10.4%였다. 반면 ‘회사나 노동조합에 신고했다’는 7.3%, ‘경찰·고용노동부·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신고했다’는 2.6%에 그쳐 공식적인 신고 비율은 여전히 낮았다.
직장갑질119는 “4년째 직장 내 젠더폭력 피해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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