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광고
윤건희의 ‘패밀리 비즈니스’는 ‘가족 범죄단’의 다른 이름
유영안 논설위원 2025.11.11 [10:05] 본문듣기

 

윤석열은 지난 20대 대선 때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은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때는 가족도 대선에 적극 나설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혔으나,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니 그건 글자 그대로 가족 사업, 즉 권력을 이용해 각종 뇌물을 받고 매관매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죽했으면 네티즌들이 윤건희 가족을 일킬어 가족 범죄단이라고 했겠는가? 윤건희 기족에게는 본부장 비리라 하여 범죄 혐의가 100가지 넘는다.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 집권한 게 아니라 아예 말아먹으려 집권한 것이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가족이 모두 동원되어 100가지가 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은 초유의 일이다. 누구 말마따나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다.

 

최근 드러난 김건희 범죄 리스트

 

(1) 통일교로부터 고가 목걸이 받음(6000만원)

(2) 서희건설로부터 고가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받음(8000만원)

(3) 사업가로부터 고가 시계 받음(6000만원)

(4) 김상민으로부터 이우환 화백의 그림 받고(14000만원) 공천개입, 국정원 특보 자리 줌.

(5) 이배용으로부터 금거북이 받고 국가교육위원장 임명함.

(6) 사기업 21그렘으로부터 각종 뇌물 받고 대통령실 및 관저 공사 줌

 

드러난 것만 이 정도이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범죄가 더 많을 것이다. 한편 김건희가 이사할 때 컨테이너 하나가 사라졌는데, 진짜 선물은 거기에 다 있을 것이다. 아마도 유경옥 행정관이 그 컨테이너의 행방을 알고 있을 것이다. 유경옥은 김건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의 직원이다. 따라서 그녀도 중형에 처해질 것이다.

 

특검 김건희 범죄 수사 목록

 

(1)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2) 대통령실 및 관저 공사 개입

(3)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개입

(4)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5) 양평공흥지구 부동산 비리

(6) 공천개입(국회의원, 당대표, 각 시도지사)

(7) 창원산단 선정 개입

(8) 박사, 석사 학위 논문 표절

(9) 20가지가 넘은 경력 위조

(10) 검사 이용 각종 사건 덮기

 

이중 가장 파괴력이 있는 범죄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개입이다. 이 두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면 아마 사방에서 곡소리가 날 것이다. 그밖에도 수사 과정에서 다른 범죄가 드러날 것이다.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 기네스북에 오를 듯

 

이처럼 윤건희의 범죄는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와 같아 기네스북에 기록될 것이다. 그래놓고 걸핏하면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민주 진영을 파렴치한 종북 좌파 세력으로 매도해 제거하려다 탄핵되고 파면된 것이다.

 

보수층이 봐도 부끄러운 그런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반성은커녕 공판에 참석도 하지 않고, 참석했다 해도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는 꼴이 양아치만도 못하다. 오죽했으면 자신을 따르던 군인들(각부 사령관)도 모두 등을 돌렸겠는가?

 

통일교, 신천지 선거에 이용

 

그것도 모자라 윤건희는 통일교 및 신천지 신도들을 대거 당원에 가입하게 하고 대선 및 당 대표 선거에 활용했다. 그 중심에 윤핵관 권성동이 있었다. 윤건희는 특정 종교를 선거에 이용하고 비례대표까지 약속했다. 특정 종교의 선거 개입은 그 자체로 국정농단으로 특검이 따로 열려야 한다.

 

권성동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KH부회장이 국회에 증인으로 나와 권성동이 48억을 요구했다고 폭로해 속말로 빼도박도못한다. 검찰이 강원랜드 채용비리는 대충 덮어주었으나 이번 사건은 소위 용코로 걸려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범죄에 이용된 김건희 남자들

 

김건희의 복잡한 남자관계는 본질이 아니지만, 그 남자들이 범죄에 가담했다면 수사가 필요하다. 최근 드러난 이준수와 김건희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엔 두 사람이 주가조작 공동범은 물론 은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보도된 것을 보면 김건희는 검사, 의사, 아나운서와 사귀었다. 이준수는 새로 드러난 인물이다. 그런데 남자가 그뿐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 여자가 장님무사윤석열을 가스라이팅해 나라를 쥐고 흔든 것이다.

 

난폭한 멧돼지와 간교한 여우

 

이토록 천박하기 그지없는 여자가 신분을 세탁하고 권력을 잡자 아예 나라를 말아먹으려다 파멸된 것은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다. 후에 역사가들은 윤석열 정권을 난폭한 멧돼지와 간교한 여우가 국민이 이루어놓은 감자 밭을 파헤치다 죽창에 맞아 죽었다고 기술할 것이다.

 

지난 3년은 정말 악몽의 시간이었다. 필자만 해도 이가 6개나 빠졌다. 국민들은 TV를 끄고 살았다. 그 두 연놈의 쌍판을 보기가 싫었던 것이다. 무너진 나라를 이재명 정부가 다시 세우고 있다. 국힘당은 이후 있을 모든 선거에서 역대급 참패를 당할 것이다. 윤건희는 살아서는 다시 못 만나게 될 것이다.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