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
윤석열이 특검의 체포영장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이 구치소를 찾아 윤석열을 체포하려 했을 때, 그는 팬티 바람으로 누워 체포를 거부한 것이다. 게다가 특검이 체포를 포기하고 나간 후 다시 수의를 입었다고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이런 사례는 대한민국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근현대사 민주주의 역사상 매우 이례적이다.
그가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뿐이다. 철저히 계획된 계엄령조차 계몽령이라고 주장하던 헌재의 증언에서 이미 국민들의 엄청난 반발을 사기도 했다. 자신이 내린 계엄령과 그 절차적 과정에서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서 국민들의 심정은 복잡하고 심란하며 처참하다. 윤석열은 풀려나 대통령 직으로의 복귀를 꿈꾸기도 했으나 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복귀의 꿈은 물거품이 된 것이다.
현재 윤석열과 김건희는 3개 특검에 모두 연루된 상황이다.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 그리고 채해병 특검이 그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망가뜨린 윤석열에게 책임을 무는 일만 남아있다. 검찰총수라는 자리로 거대한 공직사회의 지도자였었고 대한민국이라는 선진국 이미지의 대통령이었던 자가 추접하고 초라하고 찌질한 모습을 끝없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체포와 수사를 거부한다고 언제까지나 그런 꼼수가 통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이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이런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는다는 것은 자명하다.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는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수사를 계속해야한다. 그리고 명명백백한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김건희 일가의 부정부패 비리와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과 내란에 동조했던 자들을 모두 발본색원하는 일에 우리 국민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여론몰이가 필요하다. 국민들의 분노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내란 청산과 완벽한 처벌을 위한 범국민 집회도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다.
대통령의 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거치며 경험한 행정력과 국회의원과 당대표를 역임하며 경험한 중앙정치의 경력은 현실정치에서 국가를 운영하는 데 지대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초반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이유가 바로 오랜 시간 정치적 경험을 쌓은 그의 능력 때문이다.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대통령은 경험을 쌓기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능력을 증명하는 대통령이다. 다시는 윤석열 같은 정치 초보 무능자가 국가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가서는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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