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이명수 기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뒷받침 하는 증언이 ‘김건희 라인’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나왔다.
![]() ▲ 서울의소리 특별방송 <법사, 여사 그리고 찰리오빠..외상> 中 © 서울의소리 |
서울의소리는 12일 특별방송 <여사, 법사 그리고 찰리오빠..외상>을 통해 전날에 이어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를 배경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 ‘건진법사’의 처남 ‘찰리’와 재력가 최 모 씨 등이 대선 준비를 도모하며 단골로 이용했다는 텐프로 룸살롱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텐프로 룸살롱 마담 A 씨에 따르면 ‘김건희 라인’임을 강조하며 윤석열의 향후 정치 행보까지 미리 언급했다는 ‘찰리’로부터 지난 대선기간 자신과 룸살롱 접대부 모두 윤석열 대선지지를 명목으로 대선캠프 임명장을 받았으며 찰리의 일행인 윤석열 대선캠프 경호팀장에게는 경호원 배지도 받아 집에 보관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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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 씨는 ‘찰리’와 함께했던 재력가 최 씨가 김건희를 ‘친한 누나’라고 지칭하며 과거 김건희가 ‘술집 화류계 출신’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건희가) 윤석열을 위해서 X 팔고 하면서 술 따르고 하면서 대통령 만들었다”는 확인 안 된 불미스러운 내용까지 최 씨가 자신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 확인을 위해 취재진은 ‘찰리’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은 받지 못했다.
![]() ▲ 서울의소리 특별방송 <법사, 여사 그리고 찰리오빠..외상> © 서울의소리 |
한편 ‘쥴리’ 논란이 있는 김건희를 ‘화류계 출신’이라고 말했다는 최 씨는 아버지가 한 때 유명 제약회사를 인수해 운영해 재력을 쌓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취재진의 취재에 따르면 경상도 쪽에서 국가 위임 사업을 운영해 돈을 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찰리 일행이 15차례 단골 텐프로 룸살롱에서 마신 외상 술값 1억5천만여 원도 재력가인 최 씨 측에서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의소리는 전날 특별방송에서 찰리와 최 씨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방역방침 강화에도 현직 국회의원과 윤석열 대선캠프 경호팀장 등과 함께 해당 룸살롱 등에서 한 번에 천만 원씩의 술자리를 가졌으며 단골 룸살롱이 방역단속에 걸리자 뒷배를 써서 두 차례나 기소유예 처분시켰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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