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버팀목인 호남의 거점도시인 전주와 광주에서 본 매체 ‘서울의소리’가 주최하는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구속’을 위한 지방 순회 집회가 지난 주말 이틀에 걸쳐 열렸다.
![]() ▲ 4일 광주에서 열린 집회를 마친 후 행진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
추석이후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에서 계획 중인 본격적 ‘윤석열 퇴진 집회’에 앞서 지방을 돌며 ‘무능한 범법자 윤석열 퇴진, 주가조작범 김건희 구속’의 뜻을 알리기 위해 벌이는 지방 거점도시 순회 집회가 벌써 4회 차를 맞았다.
이번 집회는 지난 3일과 4일 각각 전주와 광주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민주화의 버팀목인 호남 지방 거점도시에서 열린 만큼 앞선 그 어느 집회보다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첫째 날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 집회에서 본 매체 백은종 대표는 “우리가 방관하고 있으면 윤석열의 검찰독재 공화국이 완성 된다”면서 “우리는 2년 안에 윤석열과 김건희를 감옥 보내야 된다. 우리는 2년 안에 윤석열과 김건희를 감옥 보낸다는 것을 약속 한다”고 소리 높였다.
지난 집회부터 함께하고 있는 안해욱 전 태권도 초등부 연맹 회장도 연단 위에 올라왔다. 안 전 회장은 김건희 씨가 쥴리 시절 당시 만났었다고 폭로해 국민의힘으로부터 고발당해 지난 달 30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 ▲ 지난 3일 전주 집회 후 행진 모습 © 서울의소리 |
안 전 회장은 “내가 이사건 이전까지 김건희-최은순 모녀를 욕한바 없고 술집에 다닌다고 욕한 적도 없다. 나는 그 사람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건희가) 국가의 지도자인 영부인답게 바르고 반듯하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거짓을 얘기하고 늘 속이고, 늘 남한테 피해를 주고 하는 이런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 부인이 되어야 하냐“면서 ”김건희가 자신의 옛날 치부를 나로 하여금 들어낸 건 자업자득이다. 언젠가는 이런 지저분하고 더럽고 부패하고 냄새나는 무리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을 더럽히지 않을 그날까지 여러분들도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안 전 회장은 이날 김 씨의 전 별명이 '쥴리' 이외에도 ‘명신보감’이었다는 것과 김 씨가 당시 쥴리로 활약했던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1층에서 최초의 그림전시회를 하고 나서부터 자신의 ‘쥴리’ 과거를 부정하기 시작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혔다.
![]() ▲ 1세대 헤비메탈 그룹 Zero-G 보컬이자 서울의소리 편집부장으로 재직 중인 김병삼 씨가 광주 집회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끄는 모습 © 서울의소리 |
이튿날 옛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광주 집회에서는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했지만 대한민국 1세대 헤비메탈 그룹 Zero-G 보컬이자 주최 측인 본 매체 서울의소리에서 편집부장으로 재직하는 김병삼 씨가 ‘나는 말한다’라는 자작 헤비메탈 곡으로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구속’의 목소리를 전하며 집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궂은 날씨에도 집회에 참가한 광주 시민들과 주최 측은 변함없이 계획한 일정을 소화하며 전라도에서 열린 이번 집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5회 차 지방 거점도시 순회 집회는 추석연휴가 있는 다음 주는 건너뛰고 다다음 주말인 17일(강릉)과 18일(춘천) 강원도에서 다시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구속을 위한 집회의 불꽃을 피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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