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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민당 최강욱, 시대전환 조정훈... "박영선이 서울시장 적임자" 영등포에서 두 손 맞잡아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한 십년전 서울시의회 수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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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라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1:50]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하는 민주당 지도부가 5일 영등포역 6번출구 앞 유세장에 총 출동해 이날 300여명의 시민들과 아울러 취재진들이 몰린 가운데 선거 막바지 분위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열린민주당 최강욱,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도 무대에 올라 박영선 시장 당선을 위한 필승, 지지를 호소했다. 

▲ 열린민주당 최강욱, 시대전환 조정훈,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양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박영선 시장 당선을 위한 필승,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 은테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하는 민주당 지도부가 5일 영등포역 6번출구 앞 유세장에 총 출동해 이날 300여명의 시민들과 아울러 취재진들이 몰린 가운데 선거 막바지 분위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열린민주당 최강욱,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도 무대에 올라 박영선 시장 당선을 위한 필승, 지지를 호소했다. 

▲ 박영선 후보가 무대에 오르자 시민들은 열광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날도 이낙연을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박영선만 부르라고 당부했다.     ⓒ 은테라 기자

 

앞서 이낙연 선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하고 부동산 대책을 마련한 민주당은 LH사태 등 악재를 딛고 "진심이 거짓을 이긴다"는 슬로건을 추가해서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일잘하는 민생 후보, 박영선은 합니다"로 꾸준히 민생 정책을 선보이고있다.

박영선 후보 캠프와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초반 우울했던 기분을 전부 떨쳐낸 분위기다.

노정렬 사회자는 김진표,노웅래 의원 등 중진 의원부터 초선의원까지 총 출동 했다며 일일이 지방에서 올라온 의원들 이름을 호명하기도 했다.

▲ 맨 왼편에 양이원영 의원, 중간(뒤편) 김승원 의원 모습     ⓒ 은테라 기자

 

호명할 때마다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조선일보 부수조작을 고발한 김승원 의원도 보였다. 안산 지역구 안민석 의원도 자리했다.  영등포 지역의원인 김영주, 김민석 의원은 무대에 올라 거짓말 일삼고 아이들 밥 안주는 시장은 안된다고 사자후 뿜는 연설로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오세훈 시장 시절 서울시의회 의장을 하며 무상급식을 추진한 의회 수장이 와서 다시한번 '무상급식' 아이들 밥그릇 뺏으려했던 오 후보를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 박영선 후보 유세장에서 맨 앞자리에서 후보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영등포 장애인 부모연대'     ⓒ 은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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