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K브랜드' 성공한 벤쳐기업부 장관 박영선 VS 무상급식 반대 셀프 사퇴 전 서울시장 오세훈

'천만 시민 중 한 사람 박영선' VS '사전투표 오세훈'...SNS 메시지

가 -가 +

은테라 기자
기사입력 2021/04/03 [18:05]

 

 

이 보도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공직선거법8(언론기관의공정보도의무) 위반으로경고문 게재조치를 한 보도입니다.

 

 

중소기업벤쳐 떠날때 박수받고 붙잡혔던 박영선 "시민과 몇 마디 대화로 삶을 전부 이해한다고 하는 것 '오만'이다" 

중소기업 공략 내세운 오세훈 '첫날부터, 능숙하게'

▲ 박영선 페이스북     ⓒ 박영선 페이스북


사전투표 마지막인 오늘 서울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후보들은 어떤 내용을 올렸을까?

선거를 불과 4일 앞둔 박영선 후보의 심경을 알 수 있는 글이 올라왔다. 반면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에는 투표를 안했는지, 3일 오전 8시경 사전 투표장에 갔다는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 3일,사전투표한 오세훈 후보     ⓒ 오세훈 페이스북

 

앞서 2일에 박영선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쳤다. 3일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자신도 '천만 시민의 한사람'임을 강조했다. 이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후보 스스로 천만 시민의 한사람이기에 시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청년주택을 살피러' 이동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글에서 박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고 2달 동안 정말 많은 서울시민을 만났다"며 이 과정이 "한 분 한 분시민의 삶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만 서울시민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하면서 "몇 마디 대화로 삶을 전부 이해한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오만이겠죠" 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럼에도 저는 천만 서울시민과 계속 대화를 나눌 것, 한 번의 대화로 1% 이해했다면, 열 번 백 번 대화하면서 서울시민의 삶 가운데 함께 할 것"이라고 힘주어 각오를 전달했다.

▲ 3일자 박영선 페이스북 글     ⓒ 박영선 페이스북

 

박 후보는 중소기업벤쳐부 장관을 수행하면서 서울 시장으로 나설 때, "중소기업인들, 서민, 청년과 무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로 뛰는 장관, 또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경청하고 소통을 하는 장관, 일 잘하고 성과와 업적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박영선" 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박영선 후보는 'K브랜드'를 창출하고 코로나 정국에서 'K주사기' (쥐어짜기 주사기) 지평을 만들어 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역시 코로나 방역은  '한국'이라는 재평가를 받는 밑거름이 되게했다.

▲ 박영선의 쥐어짜기 K주사기 탄생 과정을 간단히 포스팅한 게시물     ⓒ 박영선페이스북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8시 부부가 함께 사전투표장을 찾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오 후보는 10년전 서울시장을 하면서 부채만 7조를 남기고 티비토론에서 부채에 대한 사과보다는 '건전한 빚'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상급식 반대로 무리한 주민투표를 강행하다 부정투표가 폭로된 바 있으나 이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 

오 후보의 페북에는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는 글이 포스팅 되어 있고 '첫날부터, 능숙하게' 라는 슬로건이 적혀있는 선거홍보물이 포스팅 돼있다.

▲ 중소기업 관련 포스팅한 오 후보     ⓒ은테라 기자

 

지난 31일 관훈토론에서 십년전 서울시장을 하면서 '용산참사' 비극을 만든것에 대해 희생자를 가해자로 만든 발언을 했다. 

이는 또 한번 힘없는 철거민들 희생자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2차 가해를 해서 시민단체들이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명예훼손','허위사실'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으로 고발됐다.

내곡동 '셀프 특혜' 논란에 거짓말 해명을 이어가면서 정치적 위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투표가 며칠 안 남아 (오 후보는 )내곡동에 측량 온게 맞다는 다수의 증언자가 나왔음에도 입장은 "내가 갔다, 안 갔다"가 중요한가? 라며 "내곡동 땅에 (내가) 관심을 가졌다는 정황이 나온다면 사퇴하겠다"고 했던 초기 입장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중에 있다. 

▲ 두 후보 비교 도표     ⓒ 서울의소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