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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우리공화당, 박근혜 탄핵 4주기 맞아 또 다시 반정부 시위 개최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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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09:15]

[국회=윤재식 기자] 극우단체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씨 탄핵 4주기인 오는 10일 반정부 시위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혀 우려를 낳고 있다.

 

▲ 지난 3.1절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계획했던 극우단체 우리공화당이 또 다시 오는 10일 반정부 시위를 하겠다 밝혔다     ©우리공화당 홈페이지 갈무리

 

우리공화당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판결한 2017310일의 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 무효를 위한 소규모 집회를 310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수장 조원진 씨는 같은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3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실체법적, 절차법적으로 명백한 위법인 불법탄핵이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4년 전 헌법재판소의 불법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이 무효임을 밝히는 집중투쟁을 서울 4대문 인근에서 10여개 집회로 나눠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3.1절에도 서울시내 150개 지하철역 및 시장 앞 집회 신고를 하며 총력집회를 여는 등 코로나 19상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반정부 시위를 강행하며 방역에 위협적인 행태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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