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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이후.. 서울의 소리 백은종, "일제찬양금지법(윤서인법)' 성명서 발표

'백은종, 치욕의 역사 막을 방법은 매국노척결법 제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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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13:35]

[국회=윤재식 기자] 102년 전 오늘 대한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이 시작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취재팀 역시 굳은 날씨에도 기념식이 열리는 현장을 찾아 3.1운동 정신을 기리며 일제찬양금지법 제정을 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 사상 최초로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가 끝난 후 백은종 대표와 서울의 소리는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일제찬양금지법 제정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정병곤 기자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이번 탑골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은 그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새벽부터 내린 비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더욱 거세졌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주요 인사 및 정부 부처 요인들이 참여해 3.1 독립운동을 기리는 정신만은 축소되지 않은 채 기념식은 순조롭게 끝마쳤다.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기념식 행사 후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토착왜구 척결친일반민족자들 친일매국노들을 처벌하는 일제 찬양금지법을 일명 윤서인 방지법 제정을 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백 대표는 성명서에서 “3.1운동 100년 치욕의 역사를 막을 방법은 오직 매국노 척결뿐이다여전히 나라를 모독하고 갉아먹고 있는 토착왜구 척결법을 조속히 제정하라며 간악한 일제에게 강탈당한 국권을 회복한지도장장 70년을 넘겼음에도여전히 숱한 매국노들이 준동하며역사를 왜곡해 겨레를 욕보이는 것도 모자라국론분열까지 부추겨 나라의 안위마저 위협하고 있는 바국회는 조속히 매국노척결 법 제정으로 나라의 법치기강을 바로잡아, 5000년 배달민족을 온전히 보전해야 할 것이다고 조속한 일제찬양금지법(일명윤서인방지법)제정을 촉구했다.

 

또 최근 논란의 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을 옹호하는 등의 국내 극우인사들의 친일 매국적 행태에 대해 작금 허위로 밝혀진 하버드대 램지어의 역사왜곡 논문에 대한류석춘 일당의 옹호를 넘어선 반인륜적인 협박까지 일삼는 행태가 보여주듯매국노들의 준동을 제때에 제압하지 못한다면매년 경제대국 일본이 천문학적으로 쏟아 붓는 잽 머니와 매국노들의 도를 넘어선 일제 찬양이 결국대한민국을 간악한 일본의 정치경제적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말 것이다며 다시 말해 되풀이 될 수도 있는 치욕의 역사를 막을 최선의 방도는 오로지 매국노 척결뿐이라는 것이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3.1절 기념행사가 끝난 후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가 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을 옹호하는 국내 극우인사들을 비판하고 있다.     © 정병곤 기자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3.1 독립운동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서 사상 처음으로 3.1 독립운동기념식이 열리게 되어 참으로 뜻 깊고 감회가 크다면서 “3.1 독립운동으로 우리는 식민지 극복의 동력을 찾았고, 민족의 도약을 시작할 수 있었다. 역경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역사의 반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선조들께 깊은 존경을 바친다고 탑골공원 첫 3.1절 기념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번 기념사는 크게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요원에 놀라운 헌신과 희생에 대한 격려와 찬사 그리고 백신 접종 불신 조장 가짜뉴스 경계 및 집단 면역을 이루기 위한 백신 접종 협조 대국민 당부, 해방 후 이루어낸 놀라운 경제발전과 성과 세계 선도국으로 도약을 위한 자세 그리고 북한·일본과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 및 독립운동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지원 개선 약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3.1운동 당시 가해국이면서 계속적인 경제적 압박과 역사왜곡 등을 일삼고 있는 일본과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위해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역시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 김원웅 광복회장이 3.1절 기념행사 끝마친 후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 정병곤 기자

 

또 이날 기념식 행사에 참가한 김원웅 광복회장은 서울의 소리와 가진 현장 인터뷰에서 그 당시 젊은 의료인들이 3.1운동에 앞장섰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의과대학생들이나 간호대학생들,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헌신하고 있는 많은 방역관련 종사하시는 분들이 3.1독립운동의 정신을 승계하고 있구나 하는 걸 다시 느꼈다며 의료인들의 노고와 정신에 감사했다.

 

▲ 열린민주당은 3.1절을 맞아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 정병곤 기자

 

열린민주당은 당 최고위원회의를 3.1절 기념식이 끝난 이후 탑골공원 현장에서 진행하였다.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김진애 후보는 삼일문 앞에서 서있는 것이 의미 깊다. 3.1운동의 정신인 자주독립정신이 열린민주당과 김진애 후보를 대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마침 비도 오는데, 우리 가슴속에 뜨거운 눈물을 식히려는 듯하다“3.1운동이 기필코 임시정부의 출범을 이룩했듯이 열린민주당의 자주독립정신을 더욱 만방에 펼쳐서 서울시민을 위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범 민주진영을 위하고 문재인 정부를 위하는 이런 서울시정부가 되고 서울시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서울시장 후보자로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의 소리 성명서 전문-

 

3.1운동 100, 치욕의 역사를 막을 방도는 오직 매국노 척결뿐이다.

(여전히 나라를 모독하고 갉아먹는 토착왜구 척결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간악한 일제에게 강탈당한 국권을 회복한 지도, 장장 70년을 넘겼음에도, 여전히 숱한 매국노들이 준동하며, 역사를 왜곡해 겨레를 욕보이는 것도 모자라, 국론분열까지 부추겨 나라의 안위마저 위협하고 있는 바, 국회는 조속히 매국노척결 법 제정으로 나라의 법치기강을 바로잡아, 5000년 배달민족을 온전히 보전해야 할 것이다.

 

1905년 외교권을 일제에 팔아넘긴 을사오적을 시작으로, 방응모, 이환란, 노덕술, 백선엽, 박정희 등, 언론, 학계, 군부, 치안, 정치를 불문하고 친일부역을 일삼아온 매국노들이 광복 후에도 처벌은커녕, 오히려 국정을 장악하고 독립지사들을 탄압해온 결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나라 전반에 걸쳐 포진해 있는 매국노들의 준동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은 물론, 국가의 안위마저 위협받고 있다할 것이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문제인 것은 간악한 경제대국 일본이 매년 천문학적인 잽머니로, 국내외의 전 분야에 걸쳐 세작들을 집중 양성한 결과, 국가공공기관은 물론, 정치, 경제, 언론, 학계를 불문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이루다 헤아릴 수 없는 숱한 일본의 간자들이 오로지 일본의 일익만을 위해 활동하며, 역사왜곡으로 배달민족을 모독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정치와 경제마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시키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과거의 잘못에 반성을 모르는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경제침략을 자행하자마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매국노들이 일제히 준동하여, 나라가 망한다며 무조건항복을 종용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조차 부질없는 짓이라며, 국민들의 애국충정에서 우러나온 의병활동마저 무력화시키려 했다할 것이다.

 

바로, 일본에 외교권을 넘기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고종황제를 협박하고, 일제의 경제 수탈에 맞선 백성들의 물산장려운동을 부질없는 짓이라며 폄하하고 방해공작까지 자행했던, 100년 전 매국노들의 행태가 오늘날 매국노들의 반민족적인 행태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완벽히 일치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작금 남남갈등을 부추겨 정치를 혼란케 하고, 남북갈등을 부추겨 평화를 위협하고, 간악한 역사왜곡으로 일제침탈을 정당화시키려는 매국노들의 준동을 온전히 막아내지 못한다면, 100년 전 대한제국이 속절없이 국권을 강탈당했듯이, 대한민국의 안위 또한 결코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할 것이다.

 

자고로 코앞에 닥친 백만 적병보다 적군에게 성문을 열어 줄 배신자 단 한 명이 더욱 위협적이라 했다. 다시 말해, 일본우익보다 앞장서서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는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거짓말로 일본 내의 혐한까지 부추기는 류석춘과 같은 매국노가 최첨단의 일본군대와 막강한 일본의 경제력보다 더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다.

 

작금 허위로 밝혀진 하버드대 램지어의 역사왜곡 논문에 대한, 류석춘 일당의 옹호를 넘어선 반인륜적인 협박까지 일삼는 행태가 보여주듯, 매국노들의 준동을 제때에 제압하지 못한다면, 매년 경제대국 일본이 천문학적으로 쏟아 붓는 잽머니와 매국노들의 도를 넘어선 일제찬양이 결국, 대한민국을 간악한 일본의 정치경제적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말 것이다. 다시 말해 되풀이 될 수도 있는 치욕의 역사를 막을 최선의 방도는 오로지 매국노 척결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회는 하루속히 매국노 처벌법을 제정하여, 류석춘 일당과 같은 사악한 매국노들을 빠짐없이 발본색원함으로써, 5000년 배달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온전히 보전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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