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사설) 유료부수 두 배로 부풀린 사기집단 조선일보, 즉각 구속 수사하라!

발행부수 조작으로 흥한 간악한 조선일보, 결국 조작으로 망할 것이다.

가 -가 +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1/02/16 [13:18]

국내 최대의 발행부수를 내세우며, 정치경제적으로 무소불위의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조선일보가 유료발행부수를 무려 두 배로 부풀려, 그동안 불법적이고 부당한 이익을 갈취착복해온 것으로 드러나, 당장 조선일보를 폐간하고 엄히 처벌해야한다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11월, ABC협회 내부의 부수조작 폭로를 계기로, 촉발된 문체부 신문지국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ABC협회가 116만 부로 공표한 조선일보 유료부수는 거짓이며, 실제 유료부수는 그 절반 수준인 58만 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동안 조선일보와 ABC협회가 결탁해 천인공노할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작금의 유료부수 조작이 크나큰 문제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조선일보의 유로부수 부풀리기가 그저 단순히 발행부수 조작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는 물론, 경제에까지 그 파장이 지대하고 광범위할 수밖에 없기에,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범국가적인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처럼 조선일보가 유료부수를 조작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발행부수 부풀리기 사기행각으로 말미암아, 기업으로부터 징수하는 광고료 수익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국민여론 왜곡과 조작위협으로 정치가들을 협박해, 국내정치를 사유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대기업들이 조선일보의 일방적인 횡포에 반발하면, 기업비리를 폭로해 기업의 생사를 결정지어 왔으며, 정치가들이 언론개혁을 부르짖으면, 부정적인 여론을 부추겨 정치적으로 생매장을 시킴으로써, 정치경제적인 생사여탈권을 무소불위로 행사해왔습니다.  

 

더욱이 조선일보가 어떤 언론사였습니까? 국내 최대의 발행부수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조선일보가 결정한다할 정도로, 밤의 대통령이라고까지 그 위상을 떨치며, 정치경제적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겨왔다 할 것입니다. 심지어는 조선일보의 일개 부장조차도 경기지방경찰청장실에 쳐들어가 협박까지 일삼는 등, 말 그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왔습니다.

 

국내사정이 이쯤 되다 보니, 민주화이후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온 검찰위에 조선일보라고, 진보보수를 막론한 정치가들은 물론, 국내굴지의 대기업들조차도, 정치경제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선일보에 머리를 조아리며, 무조건적으로 순응해올 수밖에 없었다 할 것입니다.

 

더욱이 가장 중차대한 문제는 국내 대부분의 언론사들조차,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만을 보도해야하는 언론의 본분을 저버리고, 조선일보의 독재적인 군림에 굴종하면서, 선택적 정의와 정치편향적인 조선일보의 일방적인 보도지침에 따라, 국민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하며 민주주의까지 위협하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토록 정치와 경제를 막론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온, 작금 조선일보의 독보적인 위상이, 결국 조선일보의 간악한 유료부수 조작으로 비롯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하니, 그동안 조선일보의 여론조작과 협박 등의 압제에 시달려온 기업들과 국민들의 입장에선,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간악한 유료부수조작으로, 기업들로부터 막대한 광고료를 착복해온 것도 모자라, 숱한 여론조작으로 정치가들과 정부를 협박하는 등의 대국민사기극을 일삼아온 조선일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치 처벌함으로써, 작금 조선일보의 발행부수조작으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헌정을 온전히 보전해야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