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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등급 선진국으로 평가받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몰라야하나?

민주당은 국회에서 적법한 법을 만들어내는 여당의 역할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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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1/01/21 [23:12]

지난 18일, 국제 신용 평가사 무디스가 대한민국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른바 ESG 요소가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그토록 선진국 발뒤꿈치만 쫓아다니던 우리 대한민국이, 마침내 국제사회로부터 진정한 선진국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할 것입니다.

 

무디스는 세계 144국의 ESG 수준 및 ESG가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치는 종합적 영향을 평가하는 보고서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ESG 요인이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점수화해, 우리 대한민국을 포함한 독일, 스위스, 뉴질랜드, 덴마크 등 11개국을 신용영향점수인 CIS 1등급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고무적인 것은 CIS 1등급을 받은 11개 선진국 중, 인구 5000만 이상의 규모 있는 국가는 오로지, 독일과 우리 대한민국 두 나라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선진역량이 이미 일본은 물론, 대부분의 G7국가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무디스는 문재인 정부가 초기부터 추진해온 탄소전환 수자원관리 등에 후한 평가를 내렸음은 물론, 촛불혁명과제인 지배구조에서의 제도, 정책 신뢰성 및 효과성, 투명성 및 정보 공개 등을 모두 최상등급으로 평가한데다, K방역의 탁월한 업적으로 말미암아 보건 및 안전 항목 또한 최상등급을 받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최고선진국으로 평가 받았다할 것입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위상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아만 가지만, 이익집단 카르텔과 결탁한 언론의 왜곡보도와 여론조작으로 말미암아, 마냥 웃을 수만 없는 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일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당장 무디스의 최고등급 신용평가만 하더라도, 보도하는 언론도 거의 없을뿐더러, 비록 소수의 언론들이 보도를 한다한들, 포털사이트마저 장악한 이익집단 카르텔의 농간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문재인 촛불정부의 성과와 국제적인 평가를 거의 접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 노무현정부가 역대 최고의 경제적 성과를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정권연장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까? 바로 적폐언론들의 간악한 농간 때문이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경제가 망했다. 서민들 다 죽어나간다는 왜곡된 보도로 도배질을 해대니, 거짓말도 계속 들으면 진실로 착각하듯이,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문제인 것은 언론들의 농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상당수의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SNS를 활용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활약으로, 근근이 버티고는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방송과 신문의 왜곡보도가 대량으로 쏟아진다면, 중과부족일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늘 날의 선진국 위상까지 어떻게 도달했습니까? 6.25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말미암아, 잿더미에서 다시 시작해야했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이승만 친일독재도 모자라 박정희, 전두환의 군부독재에 치를 떨어야했던 현대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해냈음은 물론, 촛불혁명으로 이익집단 카르텔과 결탁한 박근혜정권을 탄핵하고, 국가대개혁에 박차를 가해, 오늘의 선도선진국 반열에 이르렀기에. 수구적폐언론들이 제아무리 막강하다해도 결코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할 것입니다.

 

이에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수구언론들의 왜곡보도와 여론조작에 절대 굴하지 마십시오! 국민들이 180석이란 거대권력을 쥐어 준 것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여전히 팔을 걷어 부치고 적폐들과 직접 맞서 싸우고 있질 않습니까?

 

민주당이 국회에서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적폐들의 간악한 농간에 대항해 법을 만들어 법에 따라 싸우는 것입니다. 언론이 왜곡보도를 일삼으면 왜곡보도를 못하도록 법을 만들고, 여론을 조작하면 여론을 조작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적법한 법을 찍어내는 여당의 역할에 충실하고, 국민들은 SNS를 통해 꾸준히 진실을 설파한다면,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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