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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재인 시대 주가 3천 돌파는 봉창 두들기는 소리" 우려(?)가 현실로...사상 최초 종합 주가 지수 3천 돌파!!..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지정된 1983년 이후 37년만에 이룬 성과','이전 정권들에선 꿈의 목표','정치 및 방역 안정화 낙관론에 따른 기대감 및 국내 개인투자자 강한 매수세가 겹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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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13:40]

[국회=윤재식 기자] 드디어 한국 종합 주가 지수 (Kore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지수가 오늘(6) 오전 사상 처음으로 장중 3천선을 돌파했다.

 

▲ 6일 오전 9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가 3천 돌파했다.     © 1.6 코스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4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주가 3천 시대 개막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며 예견했던 것이 현실화 된 것이다.

 

코스피 지수의 3천선 돌파는 현재 시가총액식 주가지수가 지정된 된 1983년 이후 37년 만에 이룩한 성과다. 작년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세계적 판데믹이 시작될 당시 1439.43까지 떨어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경이롭기까지 한 결과이다.

 

지난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임기 내 주가 3천 돌파가 정치공약이었을 정도로 종합 주가 지수 3천선 돌파는 이전 정권에서는 꿈의 목표였기도 했다.

 

이번 코스피 지수 3천 달성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시판 및 개발과 미국 대선결과 등 정치와 방역 안정화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보인 강한 상승세를 발판으로 시작되었고,

 

글로벌 유동성과 신년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전망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해 지난달부터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매수세 또한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자동차, 화학, 반도체 등 수출실적 호조로 코스피 지수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최대 규모 투자은행인 J.P 모건에서는 코스피 3200까지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던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발언한 주가 3천시대 개막에 관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한다고 국민이 느낄 것이라며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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