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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신년사 "지난해 못 다 이룬 기득권 개혁 완수 하겠다"

'최,검찰과 언론 선택적 공정과 교묘한 왜곡 비판', '근본적 시스템 개혁과 법제화가 개혁과제 완수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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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1/01/04 [10:06]

[국회=윤재식 기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지난 해 검찰과 언론 등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보여준 모습은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면서 지난해 못 다 이룬 개혁과제를 완수하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

 

▲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대표     ©윤재식 기자

 

최 대표는 2021년 새해 업무가 시작되는 첫 날인 4일 언론에 발표한 신년인사에서 돌아보면 작년은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위기를 이기려는 우리 국민의 꿋꿋한 노력과 희생이 있었으니, 올해는 반드시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서 최 대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국민을 평안케 해야 한다면서 여야 그리고 국회와 정부가 소통하는 국민이 바라는 상생의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해, 기득권 수호를 위해 똘똘 뭉친 일부 세력이 보여준 모습은 한층 더 국민을 답답하고 화나게 했다정의와 진실을 지켜내야 할 검찰과 언론이 보인 모습은 선택적 공정과, 교묘한 왜곡을 이어가며 여전히 민주적 통제와 건강한 여론을 비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케케묵은 기득권을 감싸는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이 누려온 그들만의 리그는 새로운 시대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남아있다. 근본적인 시스템 개혁과 법제화로 구시대의 뿌리를 기필코 뽑아내겠다고 공언하며 개혁과제 완수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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