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속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측근 사망 관련 공식 입장 발표

이 대표 “슬픔을 누를 길 없다 유가족들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가 -가 +

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09:00]

[국회=윤재식 기자] 이낙연 최측근 중 한명인 이 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저녁 930분 경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대표가 입장을 발표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9월3일  당대표가 된 이후 처음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윤재식 기자

 

이 당대표 오영훈 비서실장이 4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 내용은 이렇다.

 

[“고인은 9월부터 당대표실 부실장으로 일했었고, 최근 서울중앙지검의 소환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습니다. 확인 결과 고인은 122일 소환조사 도중 저녁식사를 위한 휴식 시간에 부인에게 마지막 전화를 하고 연락이 두절 된 상태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이낙연 당대표는 슬픔을 누를 길 없다 유가족들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이 부실장은 옵티머스 관련 업체 측으로부터 선거사무실에 복합기 임대료를 지난 2월에서 5월까지 월단위로 총 46만원 지원 받았다는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