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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국민의힘은 공수처 무력화를 넘어서 좌초시키려 하고 있다" 강력 비판

'국민의힘, 자신들이 추천후보 및 모든 후보에게 반대표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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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3:51]

[국회=윤재식 기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때문에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의에서 끝내 후보선출에 실패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강욱 당대표가 참가해 지난 18일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추천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 윤재식 기자

 

최 대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발언을 인용해 야당 측 추천위원 본인들도 자신들이 추천한 후보를 찍지 않았다부실한 추천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위원들이 동의하는 후보조차에게도 전부 반대표를 던지니까 최종 결정이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고 이번 공수처장 후보 선출 실패를 유도한 국민의힘의 만행을 언급했다.

 

이어서 최 대표는 국민의힘은 공수처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넘어서 좌초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라 지적하면서 공수처가 법정시한 안에 출범했다면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설이 시민을 피로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제 어떠한 방해가 있더라도 공수처장 후보 추천이 가능하도록 정치권이 지혜를 발휘할 때이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할 때이다열린민주당이 앞장서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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