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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저격수 안민석, 이번엔 MB 자원외교 비리 불법은닉재산 환수 겨냥

'이명박 재임기간 자원외교 명목 44조 원 투입 그중 22조 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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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0:32]

 

[국회=윤재식 기자] 대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징역 17년 벌금 130억 추징금 578천여만 원의 원심 최종 확정 판결 이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자원외교 비리 불법은닉재산 환수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 29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이명박 자원외교 비리 불법은닉재산 환수'에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 윤재식 기자

 

안 의원은 사법부의 최종판단에 의해 MB에 대한 재구속형 집행 절차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권력을 이용해 불법으로 축적한 재산환수절차도 즉시 이루어져 사회적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했다.

 

안 의원은 “MB 재임기간 해외자원개발 명목으로 총 44조 원이 투입되었지만, 이중에서 약 22조 원에 달하는 손실 의혹이 있다며 많은 시민단체들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검찰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주장했다.

 

그 외에도 안 의원은 캐나다 하베스 맹물유전 13700억 인수’, ‘멕시코 볼레오동광개발 2500억 인수’, ‘미얀마 다이아몬드 광산개발등의 거액 인수 결정 비리 의혹을 언급하면서 이제 검찰은 MB 자원외교 비리 22조 손실 의혹에 대하여도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말했다.

 

이어 “21대 국회는 MB, 최순실 등 국정농단에 따른 해외 불법 은닉재산을 환수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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