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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수억 뿌리고 검찰은 눈감아,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응답하라!

김봉현, 강기정 오천만원은 검찰작품 양심선언 나왔다. 공수처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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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10/17 [20:23]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강기정 전 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증언해 파장을 일으켰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이른바 '옥중 입장문'을 통해, 강 전 수석의 5000만원은 검찰의 작품이며, 실제로는 야권 인사들에게 로비를 벌였고, 현직 검사들에게도 접대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검찰과 야당에 분노한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김봉현은 옥중 입장문에서 전관변호사가 ‘라임사건 책임자와 얘기가 끝났으니,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수석을 잡아주면 윤석열에게 보고 후, 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고 말하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공소 금액을 키워 중형을 구형하겠다.’는 협박까지도 일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간악한 정치검찰의 겁박을 견디지 못하고, 강 전 수석에게 돈을 줬다고 재판에서 위증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치검찰과 적폐들의 간악한 만행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김봉현은 검찰 면담 조사에서, 라임펀드 청탁 건으로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과 변호사에게 수억 원을 지급했고, 우리은행 행장과 부행장 등에도 로비했다며 진술했음에도, 검찰은 오로지 여당의 유력 정치인들만을 목표로 한, 이른바 짜 맞추기식 수사로, 허위 진술을 유도하고 겁박까지 일삼은 반면, 돈을 받은 야당 인사들은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접대와 돈은 검찰과 야당 인사들이 다 받아먹고, 죄는 강기정 전 수석에게 덮어씌우려 했다는 것입니다. 시나리오가 이쯤 흘러가면, 국민들께서는 바로, 한명숙 전 총리관련 한만호 위증교사사건을 떠올리시고 계실 겁니다. 

 

구속 상태인 피의자 한만호에게 위증을 교사하고, 한만호가 위증을 번복하자, 재소자들까지 위증교사 해, 결국 한명숙 전 총리를 무고한 죄인으로 만든 수구언론과 정치검찰의 잔악한 정치공작 만행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적폐들의 레퍼토리는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똑같았습니다. 구속 기소된 피의자, 김봉현이 검찰의 겁박에,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뜬금없이 금품로비를 폭로하고, 수구언론들의 허위과장보도를 통해 기정사실화했던 것이, 100% 한만호 위증교사의 재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재미 본 수구적폐들이 또 다시 강기정 전 수석을 제2의 한명숙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 말입니다.

 

더욱더 이자들이 용서가 되지 않는 것은, 접대와 돈은 정치검사와 야당인사들이 모두 받아 챙기고는, 뻔뻔스럽게도 강 전 수석에게 누명을 씌어, 이를 빌미로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키고자, 정쟁을 유발하고 국민여론까지 조작하려 했으니,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을 것이며, 인두겁만 썼을 뿐, 이 적폐덩어리들을 어찌 사람의 자식이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에 국민의힘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윤석열의 정치검찰이 이렇듯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발하며, 대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데, 아직도 윤석열을 비호하고, 공수처를 반대할 명분이 남아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정치검찰과 한 패거리가 아니라면, 어떻게 지금처럼 윤석열을 비호하며, 정쟁을 일삼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무릇 사람이 죄를 짓고서는 살 수 없는 법이라 했습니다. 인과응보라 했습니다. 사람이 일단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며, 반드시 죄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룰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권력을 탐하고자 국민의힘과 정치검찰, 심지어는 언론까지도 한 패의 적폐덩어리가 되어, 정치공작을 일삼고 국민을 기만해 왔으니, 오늘 날 그 더러운 죄가 이처럼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할 것입니다. 

 

이에 국민의힘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정치검찰과 한 패거리가 아니라면, 당장 국민을 기만한 정치검찰 윤석열을 탄핵하고, 공수처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십시오!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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