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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민의적? 국민의암? 국민의짐? ...고군 작가의 최종 결론은?

상징 칼라를 바꾸고 보태고 뺀다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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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9/27 [15:10]

▲ 국민의힘=대신증권과 비슷한 벽돌(돈뭉치) 현상화? 디자인  ...네티즌들의 해석...실제 대신증권 로고는 왼쪽 디자인.  네티즌들의 재치?  /출처 안터넷  ⓒ서울의소리

 

24일 공개된 국민의힘 로고에 대한 반응이 재밌다.

 

2010년 만들어진 '대신증권' 로고와 비슷하단 의견도 나오고 '국민의힘'은 이미 일본에서 쓰고 있는 일본 극우당의 모토라는 견해도 나온 바 있다.

 

이 두가지 의견이 다 반영된듯 패러디한 고군 작가의 작품이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국민의힘이 당명부터 정해놓고 디자인을 놓고 갈팔질팡 할때 내놓은 벽돌형태를 두고 고 작가는 '돈뭉치'로 표현했다.

 

벽돌 디자인에서 돈뭉치를 끄집어 낸것도 비상한데 금융권 (대신증권)로고와 같다는 점에서 고 작가의 발상이 그저 놀랍다.

 

국민의힘 = 국민의돈= 왜구의힘

 

▲ 24일 공개된 국민의힘 로고 ...민주당의 블루에서 약간 코발트블루로 간 유승민 바른미래당 칼라에 가까운 블루를 썼다. 차마 대놓고 민주당 블루는 차용하기 민망했나?     ⓒ 서울의소리

 

24일 공개된 국민의힘 로고 디자인이다. 민주당의 블루에서 약간 코발트블루로 간것으로 보아 차마 대놓고 민주당 블루 차용하기는 민망했던거 같다.유승민 의원의 바른미래당 칼라에 가깝다.

 

고군 작가는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고 벽돌 디자인의 로고를 처음 꺼냈을때 이미 '벽돌=돈뭉치'로 표현하여 네티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 바 있다. 그리고 여기에 변화를 준 최종 로고에 대해 고군 작가가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 역시 혀를 내두르게 한다.

 

▲ 핑크당 미래통합당이 당명을 바꾼다고 설레발칠 때 나온 고군 작가의 작품 돈뭉치가 그저 놀랍다.     ⓒ 은태라

 

 그다음 노랑,파랑,빨강을 다 쓰겠다더니 최종 결정된 건 빨강, 화이트, 블루...그러나 고군 작가는 빨강 하나로 국민의힘 로고를 확정 패러디했다.

 

▲ 고군작가가 그린 국민의힘은 '왜구의힘'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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