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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대택, 윤석열 일가의 엽기적인 사기 고소에 대한 첫 조사 소감과 '사건 일지' 정리

백은종, "정대택과 윤석열의 싸움? , 검찰 기득권 윤석열과 촛불 시민의 싸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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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9/25 [21:06]

▲ 백은종 대표, 정대택 회장, 노덕봉 대표의 윤석열 일가 고소인 조사 기자회견     ⓒ 은태라

 

백은종,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로 "

정대택, " 사실과 진실이 승리 할 것"

 

2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과 처와 장모, 장모내연남의 '엽기적인' 만행 고발 조사' 기자회견은 17년간 이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온 정대택 회장의 만감이 교차하는 날이었다. 

 

살아있는 검찰 '기소'권력이 어떤것인지 조국 사태 이전에도 얼마든지 있었다는 충격적인 검찰 카르텔의 민낯도 까발려진 날로 기록될 듯 하다.

 

윤석열 총장  일가의 비리를 고발한 정대택 회장은 고발 조사 어기까지 17년의 세월을 회상하는 소회를 밝혔다.

앞서  "북한의 만행에 처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애국 공무원님의 명복을 비오며 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라고 숙연한 조의를 표했다.

 

정 회장은 장모측으로 부터 최근 몇억의 합의금 요구가 왔고 이에 굴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머지않아 "진실이 승리 할 것" 이라는 믿음이 있어서라고 했다. 그 믿음의 배경에는 자신을 믿고 사건을 추적해온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의 역할이 있었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또 한사람의 피해자 노덕봉 대표도 호명했다. 의지가 됐다는 고마움이었다.

 

이어 최근 관련보도를 집중적으로 했던 JTBC.MBC등을 언급하면서 제보 내용을 사실보도 해줬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다음은 정 회장이 주장하는 그대로를 '사건 일지'로 정리했다.

 

▲ 25일 오후 1시경 윤석열 일가 고발 첫조사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앞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는 정대택, 백은종 노덕봉 3인방에게 기다렸던 취재진들의 플래시가 터졌다.   ⓒ 은태라

 

 사건 관련

 

윤석열과 싸움 시작

 

2012년 6월경 오마이뉴스에서 정대택 사건관련 보도를 하자 대검중수 1과장인 윤석열이 오마이 기자에게 전화하여 "정대택은 정신이상자이고 장모(최은순)을 10년간 괴롭혔고, 처(김건희)를 꽃뱀이라 하는 정신이상자"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정대택은 70평생을 정신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

 

장모와 악연의 시작

 

1. 2003년 4월 4일 11시경, 일면식도 없던 윤 총장의 장모 최씨가 송파구 소재 정 회장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약 270억원의 파산한 금융권 근저당권부 채권을 약 92억원에 양수 받으려는 자신에게 당장 10억원을 투자하여 균분 동업하기로 약속하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어느날 의사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는 딸 (김명신:김건희 가명 전)을 인사 시켰다.

 

그 후, 우여곡절 끝에 2003년 6월 24일 최은순이 빌려온 돈 10억원을 투자받아 위 근저당권부 채권을 약 99억원에 양수받아 같은 해 2003년 11월 제 1차 약 53억원의 이익을 창출, 균분하고 남은 이자채권 120억원을 함께 추심했어야 함에도 최은순은 내연남 김충식과 채무자와 모의하여 정대택을 상대로 형사고소하여 정대택은 약정금 '26억 5천 5백만원'에 대하여 가압류 승소하고 본안소송을 제기하자 최은순은 2003년 12월 24일 동업약정서를 작성한 법무사에게 13억원 댓가를 주고 매수해 서울동부지검에 정대택을  법무사 백윤복과 함께 형사고소했다.

 

즉, 동업약정서를 법무사 백윤복이 작성한것이 아니라 정대택이 미리 작성하여 놓고 협박하며 도장을 찍게하여 작성한 약정서라고 (백 법무사로 하여금)증언하게 하여 강요죄 등으로 누명을 쓰고 무죄를 주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에 최은순의 딸은 검사 양재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검사 권력)압력을 행사하게 하여 결국은 정대택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 되어 징역 2년을 복역하게 됐다.

 

2. 정대택은 2년간 복역하고 출소하자 (양심에 가책을 받은) 법무사 백윤복은 최은순 모녀에게 약 6억원 상당의 현금과 아파트를 댓가로 받고 약정서 작성을 부인하였다는 모해위증에 대해 범죄 자수를 한다. 또 각고의 노력으로 정대택은 새로운 증거를 발견하여 최은순 모녀와 양재택을 고소 하였으나 모두 불기소 되었으며 양재택이 떠난 그 자리에는 대검 중수부에 재직하는 윤석열이 있었다.

 

윤석열과의 싸움 10년, 그동안 또 1년간 복역을 했다.

 

법원과 검찰이 정대택에게 씌운 죄

 

1. 윤석열의 처 모녀가 법무사를 매수하여 (2003.12.24) 서울동부지검에 강요죄 등으로 고소하여 첨부한 이 약정서에 대해 설명

 

윤석열의 처는 검사 양재택과 장모의 브로커인 내연남과 모의끝에 법무사를 매수하여 인영을 삭제한 위조 문서라고 정대택을 고소하고, 이에 검찰과 법원도  이 약정서의 갑과 을과 입회인의 이름 옆에 인영이 보인다고 '무고'로 (정대택을) 기소하였다.

 

2. 양재택과 장모 모녀가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한집에서 생활한 증거를 제출하였으나 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고 검찰이 5번 기소 15년 구형하고, 법원은 벌금 1천만원에 징역 3년을 선고하여 추가로 3년을 복역하였다.

 

▲ 정대택 회장은 사건 조감도를 그려와 펼쳐놓고 '눈을 감고도 ' 설명한다.그만큼 17년동안 이를 갈아왔다. 세세한 날짜까지 다 와워서 설명한다.     ⓒ 은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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