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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권력기관 개혁 완성을 위해 국정원법과 경찰법 개정 반드시 처리하겠다"

'김 원내대표, 조속한 공수처 설치 의지 역시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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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8:58]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권력기관 개혁을 완성시키기 위해 이번 정기국회 내에 국정원법과 경찰법 개정을 반드시 처리 할 꺼라 공언했다.

 

▲ 22일 오전 김태년 원내대표가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김 원내대표는 22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권력기관 개혁 완수를 위해서는 국정원법과 경찰법 개정이라는 두 개의 큰 과제가 남았다”면서, 두 법의 개정을 통해 “(국정원은) 대북 해외정보기관으로서 오로지 국가안보와 국익수호, 국민안전을 위한 정보활동에 매진하도록 개혁할 것이며 “(경찰은) 자치경찰제 실시와 국가수사본부 설치를 골자로 하는 경찰조직 전반의 개혁을 통해 인권과 국민 중심의 국가 치안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자신했다.

 

차질 없는 권력기관 개혁 완수를 위해 국정원법과 경찰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다덧붙였다.

 

한편 이미 입법을 관철했지만 야당의 비협조로 늦춰 지고 있는 공수처 설치에 대해서도 혹여 시간 끌기로 공수처 설치를 좌초시킬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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