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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K방역을 인정하지 않는 세계 유일의 집단"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발언 겨냥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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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6:26]

[국회=윤재식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이 세계가 모범으로 인정하는 K방역을 흔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 1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0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밖에서 회의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 확진자 수가 정치적으로 조절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으며, 17일에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검사 수가 너무 적지 않냐라는 발언 했다.

 

이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역당국의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며 필요에 따라서 검사 건수를 조절한다’, ‘검사 통계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겨냥한 지적을 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질병관리청은 매일 검사 수, 양성 확진율은 물론 누적 검사 건수도 빠짐없이 공개하고 있다반박하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통계를 인정하지 않고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허위주장은 방역 방해 행위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그는 방역의 최대의 적은 불신 유포 행위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K방역을 인정하지 않는 집단은 일부 극우세력과 국민의힘이 유일하다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원내대표는 근거 없는 황당한 주장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부 방역을 불신하게 하는 행위는 공당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고 꼬집으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질병관리청 흔들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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