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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집회로 코로나 확산에 분노한 시민, "전광훈을 보통살인죄ㆍ방역방해죄로 처벌하라!"

전광훈 목사에 곁다리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에 대한 고발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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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9/18 [03:45]

▲ 전광훈, 방상훈 고발한 동북아발전포럼 추종권 대표     ⓒ 은태라

 

전광훈은 8.15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면서 의도적으로 코로나를 전파해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방역 세계 1위 ' 위상을 의도적으로 해치려 했다. 

방상훈은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기사를 의도적으로 36회 이상 개제한 혐의

 

17일 오후 2시 30분경 시민단체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보통살인죄, 방역방해죄', 조선일보 방상훈대표는 '허위사실공표' 로 종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자신을 동북아발전포럼 대표라고 소개한 추종권씨는 "경제마저 직장마저 생명마저 힘들게 하고 있는 8.15  광화문집회에 대한 국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고 다가오는 개천절에도 집회를 선동하는 저들을 두고 볼수 없었다"며 "정부에 코로나 왜곡을 덮어씌우는 두 토착왜구를 응징하려 한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전광훈은 8.15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면서 의도적으로 코로나를 전파해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방역 세계 1위 ' 위상을 의도적으로 해치려 했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에 대해서는 "코로나 관련 허위사실 기사를 의도적으로 36회 이상 개제해 팩트에 기반해 보도해야할 언론의 사명을 저버렸다"고 말하면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수차례 조선일보 방가네, 나경원 등을 고발했으나 피고발인 조사는 단 한차례 없는게 말이 되느냐" 며 목소리를 높이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울러 자신도 검찰보다는 경찰에게 이번 사건을 맡겨본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하는 이유도 '검찰을 못 믿겠다'고 강조했다.

 

▲ 민원실에서 고발장 접수하는 추종권 대표     ⓒ 은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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