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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4차 추경안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여야 합의"

野, '4차추경 뿐 아니라 공정거래법 개정에 대해서도 협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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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5:14]

[국회=윤재식 기자] 국민의힘이 추석 전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한 4차 추경안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했다.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윤재식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차 추경안을 22일 본회에서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김 원내대표가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려했던 추석 이후까지 심사를 할 수 있다는 야당 일각의 발언은 기우에 불과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구직자 실직자를 돕기 위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이다"면서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한편, 야당이 또 다른 현안에 대해 협치의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공정거래법과 상법을 개정하겠다는 언급의 인터뷰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이낙연 당대표의 여야공동입법제안에 대한 화답"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여야가 협력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경제 3법이 처리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상임위에서 해당 법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야당과 적극 협의하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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