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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의 막중한 책임을 저버린 SBS를 폐방하라!

SBS의 가짜뉴스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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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9/10 [21:36]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백년 숙원인 검찰개혁이, 추미애 장관의 강직한 뚝심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자, 이에 놀란 적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짜뉴스까지 난발하며 맹공을 퍼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그 누구보다도 공정해야할 지상파방송 SBS가, 추미애 장관 일가에 대해, 날조된 허위조작방송까지 일삼으며 국민여론을 혹세무민하고 있어, 분노한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추미애 장관 아들친척의 법률 대리인이, 서울지방경찰청에, 부대 배치관련 청탁이 있었다며 허위사실을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발언의 녹취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무책임하게 조작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수료식 강당에 전체 훈련병과 가족 등,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자대 배치에 대한 청탁을 했다는 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원단장이 추미애 장관의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거짓증언을 일삼았으며, SBS는 지원단장의 녹취록을 교묘히 조작 보도함으로써, 추미애 장관 일가를 매도해, 국민여론 악화를 조장했던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거짓 녹취록의 당사자인 당시 한국군지원단장은, 녹취록을 폭로한 신원식 국민의적 의원이 사단장으로 복무할 당시,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참모장 출신으로 밝혀져, 거짓폭로 자체가 신의원과 지원단장이 짜고 친 정치공작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어서, SBS가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조작 보도한 목적이 바로 국민여론 조작이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이처럼 SBS가 국내의 중대한 정치적 사안이 불거질 때마다, 고의적인 허위조작방송으로 국민여론을 혹세무민한 보도행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고노무현 대통령 가짜논두렁시계, 문재인 대통령후보 세월호 인양연기, 정경심 교수 PC 총장직인 발견 가짜뉴스 등, 국가의 운명이 달린 중대한 정치적 사건 때마다, 반드시 SBS의 허위조작보도가 등장해 국민들을 현혹해왔었습니다.

 

지난 해, 검찰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공수처를 무산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검찰개혁을 설계한 조국 전 장관을 범법자로 매도하던 시기에, 속보로 보도된 SBS의 동양대 총장직인 파일 가짜뉴스의 위력은, 조장관의 열렬한 지지자들마저도 고개를 떨구게 할 정도로, 말 그대로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는 핵폭탄 급, 그 이상이었습니다. 

 

더군다나 2009년 5월, SBS가 보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는 검찰과 SBS가 공모해 기획했던 가짜뉴스였으며, 결국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고야 말았습니다. 또한 2017년 대선을 코앞에 두고, 당시 문재인 대통령후보가 세월호에 연관된 음모를 꾸민 것처럼 보도해, 선거막판 표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SBS의 가짜뉴스는 대선 결과를 뒤바꿀 수도 있었던,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그 자체였습니다.

 

 

각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라도, 나라의 방송을 대표하는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SBS가 아무런 검증절차도 없이, 이처럼 핵폭탄 급 가짜뉴스들을 무분별하게 보도했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사지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으며, 조국 전 장관은 낙마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문제인 것은, 그동안 SBS가 숱한 허위뉴스로 수많은 당사자들의 인생을 몰락시켰음은 물론, 여론조작으로 말미암아 중차대한 국정까지 농락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작금에 이르기까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서 당당히 인정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보도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도 기자와 언론사는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무한책임을 져야만할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고의적인 가짜뉴스로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SBS의 방송 송출을 당장 중단시켜,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정을 온전히 보전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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