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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학생 진보연합, "윤석열 아저씨, 이제 그만 내려오세요!"

비가와도 멈출 수 없는 '검찰개혁, 윤석열 사퇴' 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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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8/12 [14:08]

1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일대는 내리던 장마비가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 들었다.

 

그러자 커다란 윤석열 모형이 있는 대검찰청 농성장으로 한국 대학생 진보연합 학생들 50여명이 와서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의 목소리를 높였다.  취재차 나간 서울의소리가 이를 실시간 방송을 했다.

 

단체는 이날 '대진연, 통일 단행진단' 글귀가 써있는 보라색의 티셔츠에 보라색의 손핏켓을 맞춰 와서 길거리 핏켓팅도 진행했다.

미니 집회 형식을 띈 기자회견에는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대학생들만의 재기발랄함을 보이며 뜻을 전달했다.

'검찰개혁, 윤석열 사퇴' 글자를 우산 하나 하나에 한 글자씩 색색의 테이프로 붙이고 마술사 모자를 쓰고 행진을 하여 시선을 끌었다.

 

▲ 연일 장마비가 내린 가운데 벙개같이 시작한 대진연 학생들의 기자회견, 학생들의 멋진 공연을 볼수 있었다.     ⓒ 은태라

 

농성장 옆으로 폐륜 수꼴 토착왜구들이 집회 방해를 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나 학생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을 보이며 목소리를 이어 나갔다.

 

▲ 장마가 시작되기 전, 탈북자들이 북에 날린 삐라로 인해 남북 관계가 급 경색되었다.대진연 학생들은 '통일 기원' 티셔츠를 맞춰 입고 노래와 율동을 하는 미니 집회를 열었다.     ⓒ 은태라

 

▲ 길가에서도 일렬로 핏켓팅을 하고 있는 학생들     ⓒ 은태라

 

▲ 윤석열 모형이 있는 서초동 대검찰청은 '윤석열 퇴진 본부' 다. 이곳에서 대진연 학생들이 미니 집회를 열었다.     ⓒ 은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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